뷰티풀 마인드 영화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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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게 된 건 솔직히 리포트 때문이다. 영화의 모델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존 내쉬로 삼은 점이 경제를 경제를 배우는 입장에서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존 내쉬를 노벨 경제상을 받게 한 게임이론을 알고 있기에 볼만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사람의 얘기를 다룬 뷰티풀 마인드에 대해서 얘기를 시작해 보면 영화는 우선 프린스턴 대학원 의 이차세계 대전이 일찍 끝난 것은 수학자의 힘이다란 그런 내용의 기조 연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런 뒤의 존 내쉬의 독특한 행동들 인사도 잘 받아주질 않고 또한 처음 보는 사람에게 수학공식으로 싸구려 낵타이임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둥 건방지다는 표현보다는 다른 사람과 다르게 생각을 하고 또한 자신에게는 엄청난 확신이 차있는 존 내쉬는 왕따의 전형을 보이면서 친구들 사이에서 외면을 당하게 된다. 또한 수업은 사람의 생각을 딱딱하게 만들고 그렇게 해서 바보가 된다고 믿는 내쉬는 한 번도 수업에 참석을 하지 않고 그로 인해 점차 동기들은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또한 사회에 나갈 준비를 조금씩 해 나가는 반면 존 내쉬는 자신이 원하는 윌러 연구소엔 들어가기 힘들다는 말을 듣게 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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