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전문대 교육학개론 자기평과 작성법

소개

남승희 교수님 기말고사 과정 마지막 자료 입니다. 자기평가 작성법입니다. 간혹 어떤식으로 작성하는지 몰라 많은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위해 예시를 올려드립니다. 자료중에 검은색 표시는 개인신장정보이기 때문에 지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자신의 출결상황을 명시하시오.
2. 과제제출 횟수/이메일의 보낸편지함에 명시된 과제제출 날짜와 시간 캡쳐해서 수업전/후 몇 회로 각각 명시
3. 박물관보고서 제출여부와 제출시간 명시
4. 수업시간의 보고서 작성, 수업태도, 토론 집중도, 조에 대한 기여도 등 한 학기수업에 대한 자신의 학습 성과와 변화내용 등 자기종합평가를 객관적으로 서술.
5. 예상학점(희망학점 아님)

본문내용

수업시간 중 교수님의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논리는 없고 결과만 있다” 나는 처음에 이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수업을 하면서 나는 곧 이 말을 뜻을 알 수 있었다. 내가 얼마나 공부를 허수로 하고 있었는지, 또한 내가 아는 지식 안에서 얼마나 큰소리로 말했는지... 나는 나의 무지함에 반성해야만 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나는 수업시간의 커다란 주제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그 겉면에만 머물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의 소리에 집중하고 알아주길 바랬다. 교육학개론은 나에게 새로운 시련이었다. 전공과목은 어느 정도만 유지해도 학점과 칭찬을 받을 수 있었다. 때문에 나를 돌아볼 시간이 없었다. 교육학개론은 나에게 지속적으로 망치질을 해주었다. 첫 시간부터 엄청난 양의 과제에 힘들어 해야만 했다. 또한 대충해서는 절대 해나갈 수 없는 과제의 수준도 나를 더욱 힘들게 했다. 더욱이 나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던 것은 같이 해야만 하는 짝이 있다 라는 현실이었다. 전혀 모르는 타과 학생이었고, 수업시간에는 내가 준비해온 과제물을 토대로 보고서를 작성해야 했기 때문에, 수준 높은 과제물을 완성해야만 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