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 관련 논문 요약 (첫 번째 골다공성 골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서론
2. 연구 방법
3. 연구 결과
4. 논의
5. 결론 및 제언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는 실습에서 ER을 경유하던중 strecher car를 타고 입원하는 000을 만나게 되었다. 000님은 Rt. long arm splint Rt. long leg splint를 적용하고 있었고, Rt leg & arm, back pain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대퇴부 개방골절, 팔꿈치 폐쇄성 골절이 이었다. 이에 우리는 골절과 관련되 논문자료를 조사하고, 000님에게 골절관련 교육을 해주기로 하였다.

Ⅱ. 본론
「첫 번째 골다공성 골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 골다공증: 개인의 골절위험을 증가시키는 골강도(bonestrength)의 저하를 특징으로 하는 골격계 질환이다. 골격의 강도와 가장 관련이 있는 골밀도가 감소된 골다공증은 경미한 외상으로도 골절이 쉽게 발생하게 된다.
Health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2010)가 발표한 건강보험심사청구데이터를 이용한 연간 인구대비 골다공증의 의사진단 환자비율은 매년 8.7%씩 증가하는 양상이 나타났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50세 이상의 골다공성 골절의 발생은 연평균 3.8%씩 발생수가 증가하였다.

<중 략>

4) 첫 번째 골다공성 골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단변량 검정 결과 일반적 특성, 임상적 특성, 건강관련 생활습관 및 섭취한 식품 중 골절군과 비골절군 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변수를 이용하여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시행하였음.
● 골다공성 골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나이, 골밀도, 지난 1년간의 낙상력 및 섭취한 동물성 단백질이었다.
→ 낙상력으로, 낙상력이 있는 경우에서 첫 번째 골다공성 골절발생이 28.4배 높았음(OR=28.41,p<.001)
→ 연령이 65에 74세까지 연령에서 골다공성 골절발생이 10배 높았다(OR=10.06, p =.010),
→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가 1단위(1g) 많을수록 0.88배 낮았다(OR=0.88, p =.040),
→ 마지막으로 골밀도가 1단위(1g/cm2)높을수록 0.37배 정도 낮았다(OR=0.37, p =.011).

참고자료

· 김영선, 최자윤(2011). 첫 번째 골다공성 골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성인간호학회지, 성인간호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