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양복 스타트업 검토
- 최초 등록일
- 2016.08.29
- 최종 저작일
-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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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맞춤 양복 스타트업 검토입니다
목차
1. 업체 개요
2. 타당성
3. 마케팅
4. 결론
본문내용
‘당신의 스타일을 박스에 포장해 배달해 드립니다’
더 이상 당신은 패션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큐레이션(편집)과 컨시어지(안내)를 패션에 도입했다. 패션 정기 배송 서비스를 하는 업체로 ‘트렁크 클럽’이 있다. 미국 시카고에 기반한 회사로 ‘노드스트롬’ 백화점이 3500만불에 인수하였다.
2016년 7월, 유니레버가 ‘dollar shave club’을 10억불에 인수하였다. 달러 세이브 클럽은 일명 면도날계의 ‘넷플렉스’로 면도기(반도의 ‘도루코’에서 만든다)를 배달하는 업체다. 플랜에 따라 2중, 4중, 6중 면도날로 나누어질 뿐 다른 차별점이 없다. 기본에 충실하여 질레트의 면도날 비즈니스에 생채기를 내는 중이다.
이 글에서 알아보고자 하는 반도의 업체는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로 상품이 셔츠와 양복(수트)이다.
1. 업체 개요
xxxx년초 론칭한 남성패션 브랜드다. 아닐 수도 있겠지만 일단 목표는 '브랜드' 되겠다. 옷은 계급이다. 현대의 계급을 뒷받침하는 것이 브랜드다. '아르마니' 양복과 동네의 '월계수 양복점' 사이의 그 엄청난 차이는 그저 '브랜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