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6.08.28
- 최종 저작일
-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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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슐로모 민츠와 윤동환 바이올린 연주회 소감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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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올해 참석했던 연주회를 돌아보니, 많은 횟수는 아니었지만, 다양한 레퍼토리의 연주회를 다녔다.
2월 피아노 독주회와 4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교향악축제, 5월 국립합창단 정기 연주회, 6월 바이올린 연주회. 이렇게 4개의 연주회를 다녀왔는데 이중에서 가장 내게 인상적이었고 기억에 남았던 연주회는 6월 30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있었던 윤동환과 슐로모 민츠의 바이올린 연주회였다.
프로그램은 3개의 작품은 비슷한 시기의 작품으로, C,P,E Bach의 ‘현을 위한 교향곡’과 J.S Bach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그리고 Vivaldi 의 ‘사계’로 이루어졌다.
감상문은 연주회에 대한 전반적인 감상과 각각의 곡을 감상하면서 생각했던 내용, 그리고 바로크 시대의 주요특징과 작곡가들의 개별적인 음악에 대한 내용을 관련지어 정리하고자 한다.
가장 첫 곡은 C.P.E Bach의 교향곡이었다. 슐로모 민츠가 지휘하고 바로크 시대의 곡을 전문적으로 해석하는 ‘바흐 콜레기움 서울’이 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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