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감상문

소개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는 아주 오래된 영화다.
그렇지만 여전히 로맨틱 코메디, 멜로 영화의 백미로 불리고 있다. 또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1989년에 만들어진 영화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다.
해리는 남자주인공, 샐리는 여자주인공의 이름이다.
샐리는 자신의 친구의 남자친구인 해리와 함께 뉴욕으로 가면서 처음 만나게 된다.
함께 차를 운전해서 가는데, 해리는 자신의 애인인 샐리에게 작업을 건다. 이런 해리에게 샐리는 거부감을 느낀다.
뉴욕에 도착하자 두 사람은 인사를 하고 헤어진다. 5년이 흘러 공항에서 두 사람은 우연히 만난다.
이때 샐리는 남자친구와 함께 있었고, 해리는 곧 여자 친구와 결혼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다.
그 뒤에 두 사람은 헤어지고, 5년이 흐른다. 샐리는 남자친구와 5년 동안 동거를 했지만 헤어지고 만다. 해리도 결혼을 했지만 부인의 외도로 인해 이혼을 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둘은 서점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
둘은 서로를 단번에 알아보고, 해리가 샐리에게 먼저 인사를 건넨다.
둘은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러다가 점차 마음을 열고 친한 친구 사이가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