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경제 위기에서 바라본 라틴아메리카 산업화의 구조적 문제점과 대응 방안

목차

서문
1. 심각한 아르헨티나 경제 문제
2. 20세기 국제 경제의 대응-대공황
3. 산업화 과정
4. 산업화된 경제로의 이행 요인 분석
5. 멕시코와 아르헨티나의 상이한 양상 비교
6. 산업화로 인한 불균형
7. 아르헨티나의 수출 통제 정책
8. 해외 자본의 종속화와 라틴아메리카 각국의 대응
9. 라틴아메리카의 구조적 발전을 위한 논의

본문내용

서문
아르헨티나 경제위기나 중남미 인플레이션 문제는 이미 식상할 정도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들이다. 왜 중남미,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으며 현재 진형행의 상태로 이어지는 것인가? 라틴아메리카의 경제적 부흥의 앞장 서오다가 1950년대 이후 계속된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아르헨티나를 통해서 라틴아메리카의 산업화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산업화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방안을 고민해 보았다.
아르헨티나의 경제 위기에 관해서 성급한 샴페인을 터뜨린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경제적 성장에 고무되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여러 사회 복지를 요구해왔고, 과소비가 합쳐져 오늘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옳지 않은 견해이다. 처음 주제는 아르헨티나 경제 위기에 관한 것이었지만 주제가 커진 이유는 아르헨티나 경제 위기는 라틴아메리카 전체의 구조적 문제라는 시각에서 찾을 수 있다. 경제 위기는 아르헨티나만의 잘못된 정책으로, 혹은 국민적 방심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 아니며 오히려 구조적인 면에서 찾아보아야만 한다.

참고자료

· 참고 문헌
· 라틴아메리카의 경제발전사
· 중남미 환란 왜 반복되나
· 경제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정책 구상
· 참고 사이트
· http://www.kotra.org.ac
· http://www.se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