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구나 우리역사 백제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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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기 한반도의 최강자, 백제
⊙ 마한의 떠오르는 강국, 백제 - 전성기 :　3세기 중엽 ~ 4세기 전반에 걸친 시기　
⊙ 마한의 한 나라, 백제국고이왕 이후 왕계의 변동 - 3세기 전반 이전에 서울 온조 집단의 백제국 ⊃ 인천 비류 집단의 나라가 통합. - but, 백제 보다 더 큰 세력 有　 who? 목지국
⊙ 마한의 맹주 - 삼국지에 따르면. 목지국의 왕 = 진왕 - 목지국의 위치는 대략 오늘날의 천안 부근으로 추정 - 낙랑, 대방과의 교역을 주도
⊙ 위나라의 동방 경략과 목지국의 위기 - 240년 위나라의 한반도와 만주 지역의 압박 - 목지국의 대방 공격 - 대방태수 전사로 인한 목지국에 대한 중국세력의 대대적인 반격실시 - 마한세력의 大敗
⊙ 마한의 맹주가 바뀌다 - 마한 소국들의 목지국에 대한 불만 ↑ - 3세기 중엽 백제의 목지국 정벌 - 3세기 후반에 쓰여진 ‘진서’에 목지국의 존재 확인 x ⊙ 백제, 한반도의 최강자로 우뚝 서다 - 백제의 전성기 4C - 한반도 내 영역 확장, 중국 및 일본과도 관계를 맺음
⊙ 낙랑, 대방군의 소멸과 그 파장 - 4세기 낙랑군, 대방군의 세력이 급격히 ↓ - 313년 고구려의 미천왕은 낙랑군과의 전쟁을 일으킴 - 낙랑군과 대방군이 요서지방으로 쫓겨감 → 의의 : 중국세력이 한반도에서 사라짐으로서 한반도 전체가 우리 민족의 활동 무대가 됨. 고구려 입장 : 압록강 일대를 벗어나 평야 지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 백제 입장 : 낙랑군과 대방군에 의해 선진 문물을 받아들였으나 막막해짐
⊙ 백제, 중국과 본격적인 교역을 시작하다. - 낙랑군과 대방군의 소멸은 백제 성장의 계기가 됨. (전화위복) - 중국계 주민들의 망명지가 된 백제 (적극 포섭) - 귀화한 중국계 주민들은 백제의 대외 교역에 종사함
⊙ 대군주 근초고왕이 나타나다 - 근초고왕 시기 소국들 모두 통합 - 371년 고구려의 평양성 공격 - 고국원왕 사망 - 백제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 - 역사서 ‘서기’ 편찬 - 왕권 강화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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