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편 (소통) # 설민석 # 어쩌다 어른

소개

역사를 통해 삶의 지식을 얻길 바랍니다.
세종대왕편 (소통) 주제를 갖고 유명 강사인 설민석님이 어쩌다 어른에서 발표하신 내용을
타이핑한 자료입니다. 세종대왕에 대한 이해를 쉽게 타이핑 해보았고, 발표 내용을 그대로 타이핑 한것이니
저작 문제 있을시 메시지를 남겨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이야기 형식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세종대왕에 소통과 관련된 이야기를 주제로 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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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애국선열이 지켜낸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당신. 그들을 기억하십니까?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역에서 대한제국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 사살.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오.” -안중근, 32세-
1911년 6월 11일 독립운동가의 뿌리가 된 신흥 무관학교 설립.
“사명과 의무를 다하려다가 죽는 것이 얼마나 떳떳하고 가치가 있는가?” -이희영, 66세-
1932년 4월 29일 상하이 홍커우 공원 폭탄 의거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윤봉길, 25세-
그리고 이름조차 알 수 없는 이땅의 수많은 독립운동가들 자신의 삶과 기꺼이 맞바꾼 후손을 위한 독립된 대한민국.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김구-
선조의 희생으로 지켜내고 땀으로 다시세운 나라. 그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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