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사랑의 언어 레포트

소개

5가지 사랑의 언어 책을 읽고 쓴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제 1의 사랑의 언어 – 인정하는 말
2) 제 2의 사랑의 언어 – 함께하는 시간
3) 제 3의 사랑의 언어 – 선물
4) 제 4의 사랑의 언어 – 봉사
5) 제 5의 사랑의 언어 – 육체적인 접촉

3. 결론

본문내용

1. 서 론 결혼한 후에 사랑은 어떻게 되는가? <5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 안에서 가장 처음으로 시작하는 챕터의 제목이다. 그리고 이 책이 던져주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 될 것이다. 아직 결혼을 하지는 않았지만, 종종 그런 생각을 하곤 했다. ‘많은 부부들이 싸우고, 이혼하고, 울고, 힘들어하는데 그들은 계속 서로 사랑하나? 혹은 정 때문에 사는 것인가?’ 이 질문은 부모님에게도 한 적이 있었다. “엄마, 엄마는 아빠랑 아직도 사랑해? 혹시 나 때문에 계속 같이 사는 건 아니야?” 이 모든 질문들에 답은 “여전히 사랑하기 때문에” 하지만 이 답은 나에게 명쾌한 해답을 주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전히 싸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니 처음부터 머리에 새겨질 만한 것들이 있었다. 내 평소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은 것이다. 책에는 ‘중국어가 영어와 다르듯이 당신의 사랑의 언어가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가 다를 수 있다.’ 즉, 사랑에도 언어가 있어 나의 제1의 사랑의 언어로만 말할 경우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 때문에 사랑을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우리는 배우자가 사용하는 제 1의 사랑의 언어를 기꺼이 익혀야만 한다.’ 이 문장이 내 질문에 대한, 그리고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싸우는 부부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2. 본 론 (요약) 사람의 내면에는 사랑으로 채워지길 기다리는 ‘감정의 그릇’, ‘사랑의 그릇’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에 엔진 오일을 넣어 적다한 레벨로 유지시켜 주듯, 사랑의 그릇에도 충분하게 사랑을 채워 사랑의 레벨을 계속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사랑받길 원하고, 사랑에 대한 감정적인 욕구가 아동기부터 장년기, 혹은 결혼 생활 속에서도 계속 된다. ‘사랑의 빠지는 경험’이 그 욕구를 일시적으로 만족시키지만, 그것은 제한적이고 일정기간만 지속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