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푸코의 권력론으로 본 미디어, 국가권력 그리고 이데올로기

목차

1. 서론 : 푸코 권력론의 배경

2-1. 본론 :푸코 권력론의 배경
2-2. 본론 : 푸코의 권력론

3. 결론 : 푸코 권력론의 의의 및 한계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우리 사회에 예술을 포함하여 경제, 사회, 종교, 정치, 윤리 등의 영역들이 그 구분점을 잃어간지 오래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예술은 자본주의적 생산에게 그 헤게모니를 빼앗겼다. 이러한 주장은 이 논고에서 중심적으로 다루게 될 미셀 푸코(Michel Paul Foucault, 1926~1984) 뿐만 아니라 펠릭스 가타리((Felix Guattari, 1930~1992), 그리고 마우릿찌오 랏자라또(Maurizio Lazzarato) 등에 의해 제기되고 발전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 논고에서 <현대예술문화의 동향과 전망> 강의를 통해 예술의 정치화에 논점을 두고 여러 석학의 이론과 주장을 학습하였지만, 그 중 가장 인상에 남았고 설득력을 갖게 만든 미셀 푸코의 권력론을 중심으로, 권력론의 제기 배경에서부터 그 자세한 내용과 푸코의 권력론이 갖는 의의 및 한계를 살펴보려 한다.

참고자료

· 「미셀 푸코; 구조주의와 해석학을 넘어서」, 드레피스/라비노우, 서우석 역, 나남, 1989
· 「이데올로기와 정보화사회」, 사회과학연구소 편저,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1990
· 「미셀푸코론-인간과학의 새로운 지평을 위하여」, 한상진,오 생근 외 지음, 한울, 1990
· 「미셸 푸코의 권력 이론」, Michel Foulcault 외, 정일준 편역, 새물결, 1994
· 「커뮤니케이션 변혁/사상/이론」, 방정배,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1995
· 「(미셸 푸코), 죽음의 빛」, Jeannette Colombel, 김현수 역, 인간사랑, 1998
· 『이성은 죽었는가-포스트모더니즘의 철학』, 이진우, 문예출판사 1998
· 『반철학으로서의 철학-지성의 샘』, 서양철학사 연구회편, 2000
· 『푸코와 하버마스를 넘어서-합리성과 사회비판』, 윤평중,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