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미술사 정리 (모더니즘부터 포스트모던, 포스트 구조주의의 몰락까지)
- 최초 등록일
- 2016.03.27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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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모더니티의 기초
2. 모더니즘의 기초
3. 역사속의 모더니스트 프로젝트
4. 모더니스트 이론들
5. 모더니즘과 사회
6. 모던 예술의 미국화
7. 모던의 끝
8. 포스트모던의 시작
9. 포스트구조주의자들
10. 포스트모던 프로젝트
11. 후기 식민주의 문화
12. 포스트 구조주의의 몰락
13. 또다른 세계의 시작과 가설들
14. 준비된 몇 가지 가설들
본문내용
◎ 미래주의- 베니토 무솔리니
미래주의: 모던의 유토피아라고 할 수 있는 속도, 기계, 새로운 움직임과 혁명 정신을 받아들이고, 진보적 태도로 이상적인 비전을 제시
- 20세기 초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일어남(정치적으로 적용)
- 무솔리니(파시즘)/ 히틀러(나치즘)/ 레닌(볼셉비키 공산주의) →아방가르디즘의 정치화
①현대라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미래지향적 스타일의 사회관을 주장
②역동성과 혁명성
③파리를 중심으로 한 예술운동
⇒1911-1914년 큐비즘, 오르피즘과 같은 움직임을 유도하였다.
◎ 정치적 양분화- 프랭클린 루스벨트
영국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직후 경제공황에 시달리는 상황.
1929년(영국) 대공황을 맞게 됨. (무솔리니와 히틀러는 파시즘과 나치즘으로 득세→ 국민들의 반기)
1932년(미국) 정책적으로 미국을 주도한 ‘루스벨트’의 ‘뉴딜 정책(New-Deal Policy)’ 한계도달 → 제2차 세계대전으로 군수물자 산업 활성화로 인하여 경제 대공항 극복.
◎ 안토니오 그람시
안토니오 그람시(1891-1937) -인류 최초의 ‘노조’를 만듬 / 신좌파 학술
민중의 자발적 동의와 지배가 균형을 이룰 때 ‘헤게모니(Hegemony)’- 열린 대화
: 대립과 충돌 속에서 진지한 대화와 의사소통을 함, 강압이 아닌 공통적동의 서로 수긍하여 스스로 생겨나는 자발적 사회 집단 정신계.
◎ 건축의 기능주의와 현대도시 계획 – 르 코르뷔지에
20C 새로운 형태의 교통수단과 통신수단이 등장
<중략>
6 모던 예술의 미국화
◎ 알프레드 바와 클레멘테 그린버그: 매카시즘과 즈다노비즘의 충돌.
·알프레드 바(1902-1981)
- 뉴욕 현대미술관의 관장
- 아방가르드와 추상미술이 퇴폐한 부르주아적 정신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
→ 연대표와 도표 제작
·클레멘테 그린버그
- 1939년‘아방가르드와 키치’저술
- 마르크스주의와 헤겔의 자유사고 체계, 칸트의 미학을 접목
- 예술은 자율성을 통해 스스로 독특하고 특별한 조건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주장
- 추상의 순수주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