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개혁 관련 고찰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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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개혁 관련 고찰 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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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특별기획으로 진행된 행복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좌담회를 시청하였다. 이 좌담회는 2015년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학부모, 교사 그리고 교육부장관을 역임하고 있는 교육이라는 단어를 대표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정책은 초·중등 분야 전체에 걸쳐서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성적지향주의를 가장 잘 띄고 있는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성적지향주의로 인해 공교육이 무너졌고, 당연히 사교육 시장은 활성화 되었다. OECD국가 중 학업 성취도 수준은 1위이지만, 그와 반비례 하여 청소년의 행복지수는 하위권을 차지하였다. 현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공부에 대해 경쟁에지지 않기 위해서 라는 목표의식 없는 상태로 학업을 계속 해 나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폐단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교육개혁 5가지를 발표하였다. 이는 행복교육과 창의·인성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5가지로는 자유학기제, 2015개정교육과정, 공교육 정상화법, 지방교육재정개혁, 인성교육진흥법이 있다.

먼저 그 첫 번째로 자유학기제이다. 자유학기제는 진로탐색을 위한 교육과정의 과정이다. 교육부에 의하면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의 공부목표를 스스로 찾기 위해서 즉, 무엇을 하고 살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관해 살펴볼 기회를 가지게 해줌에 있다고 한다. 사춘기에는 꿈, 끼, 소질이 적나라하게 또 자유롭게 드러나는 시기이다. 따라서, 고등학교 진학 전까지 진로를 결정하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또한 이 자유학기제는 이제까지의 선진국 추격형에서 후진의 국가로서 빠르게, 많이, 정확하게 했던 암기식, 주입식 교육이었다면, 앞으로는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여 인류를 이끌 새로운 인재상을 만들기 위해 해답보다는 질문을 중요시하는 과정을 볼 줄 아는 이러한 교육개변화가 필요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이 자유학기제는 실제 실현 학교를 미루어 보았을 때, 긍정적인 효과가 보였다고 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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