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D 문헌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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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흉막강 내 비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공기, 체액, 염증성 삼출물을 제거하고 폐를 재팽창시켜 흉강 내 압력을 정상화하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며, 삽관술은 수술실, 병실, 응급실, 외래에서 시행한다.

기능
- 흉강으로부터 나오는 공기와 혈액장액성 배액물 매출을 증진 한다.
- 늑막강 내 공기와 장액혈액성 용액의 배출을 촉진하고 그 역류를 막는다.
- 늑막강내 정상적인 음압을 회복시켜 남아 있는 폐조직의 재팽창을 돕는다.
- 양쪽 흉광의 압력을 같게 하여 종격동 변위와 기흉을 예방한다.

적응증: 흉곽수술 후, 기흉, 혈흉, 농흉, 수흉
- CTD 시행의 가장 많은 원인은 기흉 > 혈흉> 농흉> 늑막삼출의 순

흉관의 크기 와 종류
- 크기는 체구에 따라 결정: 성인28~34Fr, 소아 16~24Fr
- 삽관기간은 평균 기흉, 늑막삼출, 혈흉일 때 4~7일정도, 농흉일 때 4주 이상
- 1개를 꽂기도 하지만 여러개(5개 이상)을 꽂기도 함/ 기흉의 경우
- 대부분은 삽관술만으로도 회복이 가능하지만 그 외 추가수술로 개흉술, 개방배액술, 흉곽성형술 등이 요구되기도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