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육체와 정신세계에 술이 차지하였던 각종사례 분석 및 고찰 리포트

소개

인간의 육체와 정신세계에 술이 차지하였던 각종사례 분석 및 고찰 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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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술이란 오랜 과거에서부터 현대 사회까지 존재하며 발전해온 산물 아니 엄밀히 따지자면 식품이다. 이 술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존재하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세계적으로 각 나라마다 술에 대한 문화가 존재하며 크게는 동서양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술 문화로 인해 새롭고 재미난 일들이 일어난다. 술 문화가 흥미로울 수 밖 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는 음료를 마시면 취하게 되고 취하게 되면 보편적으로 기쁨이나 슬픔을 함께 나눠주며 서로에게 거리감을 없애준다. 아니면 적당한 술을 마시면 몸의 혈액순환을 도와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일까? 적당한 술로 삶을 더 윤택하게 해줄 수 있는 윤활유 같은 존재라서 우리는 흥미를 가지는 것 일까? 이 몬든 것들이 정답일 수 있다. 하지만 술 문화로 인해 재밌고 새로운 일들만 일어 나는 것은 아니다. 과한 음주로 인해 사건과 사고 또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제 동서양에서 술 문화로 인해 일어난 각종 사례를 알아보고 분석하여 앞으로 미래에는 술 문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해결책을 이번 리포트를 통해 찾아보자.
우선 술의 긍정적인 부분의 사례나 과거 기록에 대해 알아보고 분석해 보자.
동양에서는 술 문화가 대체적으로 농경 생활에서 비롯된 곡류를 기본으로 한 독특한 제조방법을 가진다. 그리고 하늘, 신, 조상들에게 술을 바치는 행위로 ‘신인공음’이라는 형식을 취했다는 점이 있는데 우리민족인 한국을 먼저 살펴보면 예로부처 술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즐겼다고 한다. 독특한 점은 어울려 즐기는 것을 좋아하였어도 술 문화에서는 술을 마시는 방법이나 예의가 구체적으로 정립이 되었다. 그것은 요즘 시대의 술자리에서 까지 영향을 미치는 흔적을 종종 찾아 볼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윗사람과 아랫사람을 구분지어 윗사람 앞에서 아랫사람은 두손으로 잔을 받는 경우가 있다. 각 절기에 나누어 마시는 ‘절기술’이라는 술 문화도 있다.

참고자료

· http://blog.naver.com/cunin79?Redirect=Log&logNo=199972935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31115141&code=96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