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거리 명동에 위치한 SPA브랜드에 대해서-의류학탐색

목차

1. H&M
2. ZARA
3. UNIQLO
4. 8 SECONDS
5. FOREVER 21

본문내용

H&M 헨네스 마우리츠 AB(H & M Hennes & Mauritz AB)는 스웨덴에 본거지를 둔 의류 브랜드이다. 1948년 베스테로스에서 헨네스라는 이름의 여성의류 전문판매제조업체로 창립되었고, 1968년 스톡홀름의 마우리츠라는 사냥용품 업체를 인수하여 헨네스 마우리츠가 되었다. 이후 종합 의류유통 브랜드로 헨네스와 마우리츠의 약자 H&M으로 부르게 되었고, 1990년대 후반부터 의류 제조와 유통을 일원화하여 재빠르게 유행을 반영한 패스트패션의 열풍과 함께 제품을 내놓아 인기를 끌었고, 세계 여러 나라에 많은 매장을 개설하였다. 2011년 현재 세계 40여 개 국에 2300개 이상의 매장이 있다.

<중 략>

디스플레이
쇼 윈도우는 따로 없고 입구 쪽에 포스터 앞이나 입구 쪽에 유니클로옷을 입고 있는 마네킹들이 서있다. 명동점에 블록을 맞추는 형식으로 디스플레이를 해놓은 것이 인상이 깊었다. SPA브랜드의 패스트패션의 특성을 잘 나타낸 디스플레이가 아닌가 생각한다. 매장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색상이다. 화이트색상으로 되어있는 만큼 옷들의 색상이 더 잘 보이는 듯 하다. 악세사리면 악세서리 바지면 바지 속옷이면 속옷 분류가 잘되어있다.

<중 략>

1984년 장도원,장진숙부부가 캘리포니아에서 작은 옷가게로 시작한다. 매 시즌 가장 트렌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하는 패스트 패션의 선두주자이고 미국을 비록한 전세계에 매장이 위치하고 있다.
①디자인
다양한 컨셉과 디자인을 볼 수 있었다. 베이직 한 디자인보다는 컨셉에 맞는 의상들을 볼수있었다.
②가격
5개 브랜드 중 가장 저렴한 가격대를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forever 21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저렴한 가격에 이어서 질은 그다지 좋은편은 아닌듯하다.
③디스플레이
쇼 윈도우는 유리창에 글씨나 문양이 있었고 마네킹이 자유자재의 포즈를 하고 서있었다. forever 21만의 발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매장디스플레이는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