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실록과 민간역사-기생

목차

1. 기생이란 무엇인가?
2. 조선의 미(美)
3. Type별 기생
4. Type별 기생

본문내용

주제 선정 이유
- 조선시대의 기생은 어릴 때부터 학문과 가무를 익힐 수 있었음
- 천한 신분임에도 사대부와 나란히 할 수 있던 유일한 사회적 위치
- 지배층과 가까우면서 천한 신분으로 조선의 여성을 대변할 수 있음

기생이란 무엇인가?
-전통사회에서 잔치나 술자리에서 노래·춤 및 풍류로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는 일을 업으로 삼았던 여자
-기녀(妓女)
-해어화(解語花)
-화류계 여자(花柳界女子)

기생의 유래
-양수척(揚水尺)
-무녀(巫女)
-비적(婢籍)

기생의 신분
- 기본적으로 천민이라는 신분적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 예외적으로 기생이 양민으로 되는 경우도 있었다 – 속신 (贖身)

기생의 등급
기생에게도 종류가 있어 1패(牌), 2패, 3패의 등급이 있다

<중 략>

단양 기생 ‘두향’
이황과 두향은 육체적인 관계만 없을 뿐 깊은 정을 나누었다.
두향은 이황에 대한 사랑이 깊었고 이별에 아파했다는 이야기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참고자료

· 조선을 뒤흔든 16인의 기생들, 이수광, 다산초당
· 사진자료 – [1차 출처] 간송 미술관,  [2차 출처] 국민 일보
· 조선해어화사, 이능화, 한성도서주식회사
· 기녀사서설, 김동욱, 『아세아여성연구』5, 숙명여자대학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1992.10.28. 한겨레 22면, 생활/문화, 조선 기생에 관한 최초의 역사서
· 성호사설(星湖僿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