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볼링

소개

교양 볼링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볼링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적어놓았습니다.^^

목차

1. 볼링 시설 구조 및 명칭
2. 볼링 스페어 처리법
3. 점수 계산법

본문내용

1. 볼링의 시설 구조 및 명칭
⓵ 레인 (lane) : 볼이 굴러가는 바닥 부분. 넓은 의미는 어프로치까지 포함한 전체길이이지만, 일반적으로는 볼이 굴러가는 마루이다. 레인의 표면은 전후 좌우를 모두 수평으로 깍아서 울퉁불퉁한 곳이 없도록 만들어 졌다.
⓶ 어프로치 (approach) : 투구를 할 때 스텝하는 곳으로 파울 라인의 뒤끝 까지 최소한 4.57m(15ft)가 되어야 한다. 일반 볼링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레인의 길이는 4.87m(16ft)이다.
⓷ 스텐딩 스풋 (standing spot) : 투구 동작에 들어갈 때 최초로 서는 발의 위치를 잡기 위한 것이다.
⓸ 가이드 스풋 (guide spot) : 레인 위의 파울라인 앞 2.14m지점에 좌우로 5개 씩 있는 둥근 표시로,정확한 컨트롤을 하여 에임스풋으로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⓹ 에임 스풋 (aim spot) : 레인 위의 가이드 스풋보다 멀리 산 모양으로 늘어선 7개의 쐐기형의 표시로, 하나 하나가 핀의 위치와 평행한 위치로서 총의 가늠쇠와 같은 역활을 한다
⓺ 거터 (gutter) : 레인 양쪽에 평행으로 판 홈통으로, 여기에 떨어진 볼은 핀에 맞지 않고, 그대로 피트로 굴러 들어간다.
⓻ 파울 라인 (foul line) : 레인과 어프로치의 경계를 표시하는 검은 선으로 이것을 밟고 공을 던지면 파울이 되며 득점이 안 된다. 이 라인의 폭은 약 2.5cm이다.
⓼ 핀덱 (pin deck) : 레인 끝에 핀을 세워 놓는 곳으로, 핀의 위치를 늘 일정하게 하기 위한 표시가 되어있다.
⓽ 마스킹 (masking) : 핀덱 위쪽의 기계를 가리고 있는 볼링장의 얼굴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여기에 스트라이크나 남은 핀의 위치가 볼러에게 잘 보이도록 나타난다.

2. 볼링 스페어 처리법
1) 스페어 처리를 위한 세 가지 원칙.
⓵ 키 핀(key pin)을 노려라.
스페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제일 앞쪽의 핀을 먼저 노려야 한다. 이른바 키 핀이다. 키 핀을 쓰러뜨리지 않고는 스페어를 처리할 수 없다.

참고자료

· http://cafe.naver.com/shrefresh/848
· http://cafe.naver.com/lovelybc/
· http://cafe.naver.com/expobc/82
· http://blog.naver.com/jmstal
· http://blog.naver.com/jayg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