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소설에 대한 정보길잡이
- 최초 등록일
- 2015.11.13
- 최종 저작일
- 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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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고전소설의 정의 및 범위
2. 단행본
3. 연속간행물 및 관련 기관・단체
4. 참고자료
5. 멀티미디어 자료
6. 웹 자원 및 웹사이트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국어국문학은 대체로 국어학, 고전문학, 현대문학의 세 범주로 구성된다. 필자는 평소 관심이 많았으며 논문의 주제로 생각하고 있는 고전문학의 고전시가・고전소설・고전희곡・국문학사의 갈래 중 고전소설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자 한다.
고전소설이란 조선 초기에 김시습이 지은 『금오신화』에서부터 시작하여 1903년 이인직이 『혈의 누』를 발표하기 전까지 조선에서 만들어진 모든 소설을 일컬으며, 고소설이라고도 칭한다. 학자에 따라서는 『금오신화』이전에 있었던 패설이나 고담 모두를 통틀어 고전소설이라 부르기도 한다. 현재까지 밝혀진 고전소설만도 1000여 편이 넘어가는 추세이며, 현재에도 계속 발견되고 있다. 고전소설을 전공적인 측면에서 배우지 않은 사람들은 고전소설의 인물 유형은 매우 단순하며, 구성이 단조롭고, 주제가 권선징악이라는 천편일률적인 주제만을 가지고 있다 생각하는데 이는 현대문학과 그 차이를 비교하였기 때문이다. 고전소설은 나름대로 그 주제가 매우 다양하며 인물・배경・구성 등에서 포괄하고 있는 범주 역시도 매우 넓다.
고전소설의 실태가 이러한 만큼, 고전소설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는 논문과 서적이 광범위함은 물론이고, 이를 연구하는 웹 자원이나 웹사이트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렇기에 고전소설에 대한 자료들, 그 중에서도 고전소설의 전문과 내용, 그리고 그에 대하여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게끔 도와줄 수 있는 자료들을 묶어 정보길잡이를 구축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고전소설의 정의 및 범위
고전소설이라는 명칭은 19세기 후반부터 학술적 용어로 고정된 것이다. 개화계몽시대에 ‘신소설’이 등장하게 되자, 이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그 이전의 옛소설을 모두 ‘구소설’이라고 부른 적도 있다. 오늘날에는 고전소설이라는 말과 함께 ‘고소설’이라는 말이 사용되기도 한다. 한국 고전소설은 인간의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엮어지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신화(神話)와 다른 성격을 지니는 것이며, 산문으로 기록된 서사문학이라는 점에서는 구전으로 전승되고 있는 설화(說話)나 서사무가(敍事巫歌)와 구별된다.
참고 자료
권영민, 『한국현대문학 대백과사전』,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4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에게 물어보세요(Ask a Librarian) 홈페이지, http://www.nl.go.kr/ask/index.jsp
국립중앙도서관 지식정보 통합검색 홈페이지, http://www.dibrary.net/
국립중앙도서관 코리안위즈덤 홈페이지, http://collection.nl.go.kr/index.do
네이버 사이트 검색, http://web.search.naver.com/
한국고소설학회 홈페이지, http://www.hanguksoseol.org/
한국고전문학회 홈페이지, http://hangomun.org/ver1/index.html
한국구비문학회 홈페이지, http://koralit.net/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 홈페이지, http://www.classicedu.net/
한국고전연구학회 홈페이지, http://kcl1994.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