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pivot to asia 정책과 중국 부상론의 마찰 가능성을 현실주의, 이상주의 관점에서 논하고 한국 외교정책의 발전방향을 논하라

소개

미국이 다시 아시아로 회귀하려고 한다.
백년전에 영국이 청나라에 아편전쟁을 일으켜 쳐들어온거처럼
지금은 쳐들어 오지 못하니까 다른 방법으로 쬐려고 한다.
빅뱅의 뱅뱅뱅 처럼

목차

I. 서 론
1.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1.2 연구의 범위와 방법

II. 현실주의 관점에서의 고찰
2.1 현실주의
2.2 중국부상론
2.3 패권국인 미국의 대외적 전략
2.4 오바마의 피봇아시아의 의미

III. 이상주의 관점에서의 고찰
3.1 이상주의
3.2 미국이 중국보다 강력한 이유
3.3 경제력을 누르는게 군사력을 누르는 것이다

IV. 중국과 미국의 對한국정책
4.1 중국의 한국정책
4.2 미국의 한국정책

V.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2015년 까지 중국과 미국은 G2라고 불리면서 미국과 견줄려는 중국 부상론이 뜨고 있다. 그리고 피봇투 아시아라는 말이 있듯이 미국은 아시아로 돌아오려고 한다. pivot to asia이라는 뜻은 돌아온다는 뜻이다. 미국이 언제 아시아로 진출한적이 있었는지부터 의문이 든다. 과거 유럽에는 제국주의 열강들이 여러나라를 침략한 사례가 있다. 아시아에 일본,한국,필리핀,중국이다. 그 대표적인 시작은 영국이 청나라와 아편전쟁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아시아에 대한 침략이 시작되었다.

<중 략>

국제정치학 이론으로서 대표되는 이론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현실주의는 체계화된 하나의 이론은 아니지만 A. 울퍼스의 논리에 따라 현실주의를 다음의 2가지 논리로 대별할 수 있다. 하나는 ‘비극학파(悲劇學派)’이다. 이 학파는 힘의 물질적 측면과 국제사회가 중앙정부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 즉 아나키라는 것을 중시한다. 아나키 체계는 자신의 힘과 안전을 높이는 자조노력은 상대국의 상대적 힘과 안전의 저하를 초래하여 그것에 의해 불안을 느낀 상대는 대항책을 강구하기 때문에 그것은 역으로 자신의 안전을 해친다. 이것을 ‘시큐어리티 딜레머(Security Dilemma)’(J. 허츠)라고 한다. 2400년전 추키디데스(Thoukydidēs)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그러한 예로서 그리고 있다.

<중 략>

중국 외교에는 현재 패러다임 변화에 준하는 변화가 진행 중임. 시진핑 시기 이러한 변화는 중국 전문가조차 예상치 못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변화의 요인으로는 우선, 중국의 자아정체성의 변화가 중요함. 중국의주류 전략사고는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큰 개발도상국’이라기보다는 ‘발전 중인 강대국’이라는 인식으로 전환한 데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중국은 ‘대륙국가’ 정체성에서 탈피하여 ‘대륙–해양국가’로 정체성을전환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변국과의 해양분쟁은 물론, 미국과도 전략적 갈등도 강화되고 있다.

참고자료

· 권태영 (2006) 우리 안보 기본 방향과 재정립 제언 미발간 논문.
· 한국사전연구사 편집부(2002) 『21세기 정치학 대사전』아카데미 리서치
· 김대홍(2014), 『미국, 아시아로 회귀하는가』, 푸른역사
· 김흥규, 시진핑 시기 중국외교와 북중관계, JPI 정책포럼(2015년 4월)
· 손병권(2011), 『오바마 행정부 등장 이후 미국의 대중정책:아시아 공존의 상호인정과 지속되는 긴장』,보다 나은 세상을 향한 지식 네트워크, P 5-7
· 네이버 지식백과, 접속일자 2015. 10. 7 , http://terms.naver.com/
· 장진모, 『워싱턴 저널 오바마의 ‘피봇 투 아시아’ 행보』,한국경제매거진, 접속일자 2015.10.6., http://magazine.hankyung.com/
· 이춘근, 『중국의 열병식을 보며』,네이버블로그, 접속일자 2015.10.11. http://blog.naver.com/choonkunlee?Redirect=Log&logNo=220471777698
· 이상렬,『오바바 “ 중국같은 나라에게 세계경제질서를 쓰게할순 없다』, 네이버블로그,접속일자. 2014.10.10. http://blog.joins.com/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