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추진 현황 보고

소개

신사업 추진 현황 보고에 관한 소견입니다

목차

1. 현황보고
2. 방법론
3. 결론

본문내용

현황보고란 ‘계획’과 그간의 ‘실적’을 중심으로 작성한다. 물론 다음 번 계획(이를 롤링 플랜, 플랜을 지속적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는 뜻에서)도 포함된다. 보통 경영진은 계획과 실적의 '차이'만 관리한다. 계획과 실적간 갭(gap)을 분석하고 그 갭을 줄이기 위한 분석의 일종인데 이를 '차이에 의한 관리'라고 한다. ‘목표’에 의한 관리(MBO), ‘결과’에 의한 관리 등과는 구별되는데 보통 한국 회사에서는 차이 분석(variance analysis)을 위주로 행한다. 주간, 월간, 연간 보고 등 정기적으로 업무를 보고하는 이유는 해야 할 일을 확정하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다.
실적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 즉 계획이다. 포인트는 연간 목표와 정렬(alignment)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루틴(routine)한 업무라면 계획과 실적의 갭 분석이 가능하다. 하지만 신사업 추진과 같이 맨 땅에 헤딩하는 업무라면 애매하다.
회사는 목표가 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활동이 경영이다. 경영을 하는 사람은 전략을 말한다. 그 전략이라 함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뜻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