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인강 중도입국자

목차

1. 동영상 내용요약
2. 동영상 시청후의 소감

본문내용

결혼이주 여성들의 한국에서 남편만나기 전 본국에서 낳았던 아이들을 결혼 뒤 남편의 허락을 맡은 뒤 한국으로 데려온 아이를 중도입국아라고 한다. 이런 중도입국자녀들을 모아 가르치는 광주의 한 학교가 있다. 15살이 넘어서 한국에 왔다면 국적을 얻기 위해선 면접까지 봐야 한다. 하지만 얻기 힘든 것은 한국 아빠의 사랑, 이웃주민들의 사랑이다. 방글라데시에서 온 S군은 여학생의 경우에는 더 심각하다. 딸이 엄마한테 전화와서 아빠는 내 방에 들어왔다고 얼른 창문에서 뛰어나오던가 어떻게든 나와서 얼른 택시타고 식당에 오라고 해서 결국 창문에서 뛰어 나오는 경우도 있었으며 딸에대한 남편의 상습적 성추행에 대해 견디다 못하는 경우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