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의 덫
- 최초 등록일
- 2015.08.12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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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1
4. 결론2
5. 결론3
6. 결론4
본문내용
서론
경영에 있어서 세계의 흐름을 파악하고 트렌드를 예측하여 높은 성과를 내는 것이 경영자로써 중요한 자질이기 때문에 세계화의 단점을 배우고자 세계화의 덫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물론 경영에 있어서 세계화는 떨어질 수 없는 분야이지만 세계화가 단점이 있다면 그것을 바로 잡아가는 것 또한 경영자의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화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시킴으로서 세계화와 경영학을 더욱 연계하여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론
이 책은 9개의 주제를 가지고 세계화의 덫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줄거리를 소개하겠습니다.
1장. 20 대 80의 사회
미국의 페어몬트 호텔에 모인 세계의 권위자들은 인류의 미래를 20대 80의 사회와 티티엔터테이먼트로 표현한다. 20대 80의 사회는 전 근대적인 사회로 거꾸로 가는 사회를 말하는데 20%에 속하지 못하는 사람은 약간의 오락물과 먹거리에 만족하며 살아야한다.
<중 략>
공장의 해외 이전이나 외부 하청화, 조직 축소, 인원 감축, 그리고 해고 등등의 방식을 모두 동원한 고능률, 고도기술의 경제는 서구 복지사회에서조차 노동을 소멸시키고 소비자를 경제적으로 무능하게 만든다. 경제적, 사회적 변동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휠씬 광범위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다. 하이에크는 신자유주의를 주장하면서 ‘자본의 자유를 위한 투쟁’을 전개 했다. 세계화는 아직까지 모든 국가의 복리를 증진시킬 것이라며 데이비드 리카도의 ‘상대적 비용우위 이론’을 예시로 든다. 즉 ‘세계화의 덫’은 마침내 먹이를 완전히 포획한 것처럼 보인다.
<중 략>
여기서 주제문장을 정하자면 “‘세계화의 덫’은 마침내 먹이를 완전히 포획한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국가의 정부들은 마치 자기가 놓은 덫에 단단히 걸려든 듯, 일체의 진로수정을 용납하지 않는 ‘어떤 정책’의 포로가 된 것처럼 보인다.” 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의 여러 나라들은 세계화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얻을 것을 기대하고 세계화의 물결에 동참하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