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각장애학교 조사

목차

1. 츠쿠바 맹학교
2. 자립활동
3. 약시 교육

본문내용

츠쿠바대학교 부속맹학의 맹농아 교육의 시작은 12월 황실에서 Rakuzenkai(楽善会)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학교를 설립하도록 재정적 지원을 하고, 1880년 2명의 시각장애학생으로 수업을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이후 여러 번에 걸친 교명의 변경 및 소속의 변화가 있었고, 2004년 4월 현재 국립대학법인 츠쿠바대학교 부속맹학교로 되었다.

유일한 시각장애인 국립학교로써 시각장애인 유아․아동․학생(중․고등학생)들을 위해 필요한 장애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관리를 한다. 유치원․초․중․고등학교 과정을 일반 교육과정과 동일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더불어 직업 전문교육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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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에 있어서는, 1 학년은 주 1시간의 필수( 「생활 기초 기술」)가 있어, 입학시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자립 활동에 관한 초기 평가를 실시해, 지도 내용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2, 3 학년은 선택이 되어 있습니다만, 자립 활동의 지도를 아래와 같은 「학교 독자로 두는 그 외의 과목」으로서 평가해 있으므로, 대부분의 학생이 이수하고 있습니다. 점자 지도, 보행 지도, 일상생활 기술 지도, 워드프로세서 PC 관계의 지도 연간 합계 4단위까지 이수할 수 있습니다. 또, 중도 실명자나 시력 저하자에 대해서는 특별시 문할을 마련해 필요한 지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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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이상이 되면, 약시생의 서사 능력은 개인차가 한층 커져 와서 고등부 1년의 약시자에게는, 오리엔테이션에서 시력 보호나 약시 보조도구의 사용법을 지도해, 어떠한 환경·조건하에서 보이기 어려운 것인지, 또 그 보이기 어려움을 보충·개선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임하고 있습니다. 또, 수업은 집단지도이므로, 읽기 쉬운 문자의 쓰는 법을 지도해, 그 다음에,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한자의 읽고 쓰기나, 노시가 인쇄된 봉지등의 겉봉의 주소나 편지, 이력서나 여러 가지의 문서의 쓰는 법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