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혁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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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은 것은 작년 경제학원론 수업 때였다. 간단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영상을 보았는데 그때 그 영상을 보면서 사회적 기업에 대해 생각하였을 때 일반 기업과 다르게 영리만을 추구하지는 않구나 생각을 하였고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의 생각이라고 하기엔 부끄럽지만 ‘참 좋은 의도이고 대단하고 만약 사회적 기업에 들어가게 된다면 뜻 깊다고 느껴지겠지만 과연 후회를 하지 않고 일원으로 잘 녹아 들어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였고 그 이후엔 더 이상 깊게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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