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아동의 통증사정과 관리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통증사정
2. 특정 인구에서의 통증 사정
3. 통증관리

Ⅲ. 결론

본문내용

Ⅱ. 본론
통증사정
1) 행동 측정(Behavioral measures)
①고통행동(distress behaviors) : 발성, 얼굴표현 그리고 몸 움직임 등은 통증과 관련되어 나타난다. 이런 행동은 의사소통기술이 부족한 영아나 아동의 통증을 평가하는 데 유용하다.
②행동 사정 : 통증에 대하여 언어적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한 영아와 아직 말을 못하는 유아나 정신이 흐리거나 혼란스러워 의미 있는 대화가 제한된 아동의 통증측정에 유용하다. 행동은 자가보고(self-report)로 얻을 수 없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행동사정은 주관적 자가보고와 함께 적용할 때 전체적인 통증표현을 더욱 완전하게 묘사할 것이다.

<중 략>

③행동통증척도 : 자가보고보다 시간을 더 소모할 수 있다. 이런 측정은 발성, 표정 그리고 몸 움직임과 같은 불편함을 나타내는 아동의 행동을 보고 기록할 수 있는 훈련된 관찰자에 의해 좌우된다. 오래 지속되는 통증은 신뢰감이 덜하다. 나이든 아동은 행동 측정 통증점수가 통증강도에 대한 아동 자신의 보고와 늘 일치하지는 않다.
-FLACC 통증사정도구 : 얼굴표정, 다리 움직임, 활동, 울음 그리고 진정됨의 다섯 가지 카테고리를 포함한 간격 척도이다.
-동부 온타리오 아동병원 통증척도(CHEOPS) : 아동에게 통증이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어떤 행동이 가장 자주 관찰되는 행동인지 의문을 갖은 회복실의 숙련된 간호사와 협조하여 개발한 것. 울음, 얼굴표정, 언어, 몸통, 접촉, 다리의 여섯 가지 행동범주가 확인되었다.
-유아기-학령전기 수술 후 통증척도(TPPPS) : 1~5세까지 아동의 수술 후 통증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관찰척도이다.
-부모의 수술 후 통증평가척도(PPPRS) : 부모가 아동의 여러 행동 중 특징의 변화를 통해서 통증정도를 측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