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 만0세, 만 1세, 만 2세) 의 발달을 촉진하는 놀잇감에 대해 서술하고, 영아만 0세, 만 1세, 만 2세 중 한가지를 선정하여 실내영역구성에 대해 작성하시오

소개

보육교사 평생교육과정에서 만점(A+) 받은 레포트 입니다. 손수작업한 세상에서 하나뿐인 레포트 이니 많은 이용바랍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만 0세의 발달을 촉진하는 놀잇감
2. 만 1세의 발달을 촉진하는 놀잇감
3. 만 2세의 발달을 촉진하는 놀잇감
4. 만 0세의 실내영역구성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 아이들은 환경을 통해 세상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아간다. 영아는 탐색을 통해 사물과 사람, 사회를 알아가면서 몸과 마음과 머리가 성장하게 된다. 그래서 영유아는 놀이 세계의 주인공으로서 놀이를 통하여 주변의 인적, 물적 활동과 다양한 상호작용을 맺게 되어폭 넓은 학습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놀이는 영유아의 삶이자 자발적인 학습의 수단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적극적인 놀이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놀이를 통해 영아의 흥미를 자극하고 지지하여 전인적인 인간으로 성장 시켜주어야 한다.

<중 략>

Ⅱ. 본론
1. 만 0세의 발달을 촉진하는 놀잇감
1세 이하의 영아에게 놀이란 비참여 행동이다. 순간적인 흥미에 따라 어떤 것을 몰두해서 바라볼 뿐 특별한 목적이 없다. 흥미 있는 것이 없을 때에는 가만히 앉아 자신의 신체를 만지작 거린다거나 물체를 집었다 .

<중 략>

막 걷기 시작해 새로운 운동 기술을 연습하고 환경을 적극적으로 탐색해 보는 시기. 성인에게만 의존하던 것들을 스스로 하고 싶어 한다. 지적 자극 놀이를 찾아줍니다.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창조력과 구성력을 키워주는 집짓기 놀이, 블록이나 점토같은 장난감을 갖고 놀게한다. 모래나 진흙장난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만 1세 영아들은 작은 삽으로 통에 흙을 퍼 담기도 하고, 통에 흙을 가득 담았다가 다른 곳에 쏟아 붓고 다시 퍼 담기도 하는 등 동작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을 좋아한다. 아이들은 손끝을 많이 사용할수록 두뇌 개발에 도움이 되며, 터 그림책도 보기 시작하므로 식물, 동물, 탈것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알기 쉽게 보여주는 그림책을 골라 읽어준다. 만1세가 되면 말수가 늘고 의미있는 말을 하기 시작한다.
특히 흉내내는 멍멍, 붕붕 등의 의성어가 발달하고, 엄마 아빠 등 주위사람들을 부를 수 있게 되고 한마디로 여러가지 의미를 대변한다. 아기가 사용하는 언어는 자기 중심적이며 독특한 언어가 많기 때문에 엄마는 항상 아기와 대화를 나누면서 아기의 말을 이해라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참고자료

· 김태련 (2004). 발달심리학. 학지사.
· 김미애 외(1997). 놀이지도. 동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