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사회에 대한 인적자원관리

목차

1. 우리나라의 고령화
2. 고령화 인적자원 관리
3. 대한민국에 적합한 인적관리

본문내용

1. 우리나라의 고령화

-노령화 사회에 접어든 지난해 통계청은 우리나라 모든 시·도에서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7%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삼성경제연구소(SERI)도 65세 이상 노인의 비율이 2019년까지 18%까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프랑스는 115년, 미국은 73년, 중국은 25년, 일본은 24년인데 반해 한국은 불과 18년 만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11월 14일 발간한 ‘유엔인구기금(UNFPA) 2012 ’세계인구현황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평균 수명은 남성 77.3세(26위), 여성 84세(8위)로 세계 평균치 67.1세, 71.6세보다 높았다. 기대 수명도 2010년 80.8세에서 2040년 86.0세로 높아 질 것
-반면 출산율은 세계 181개국 가운데 최하위권
-2016년 노인인구(65세 이상인구)의 유년인구(0~14세 인구) 추월 예측

<중 략>


3. 대한민국에 적합한 인적관리

우리나라도 고령화 문제에 앞서 대처하기 위해서는 고령화인구에 알맞은 인적 자원 관리 방법이 필요 할 것이다. 본인이 생각해 보기에는 고령화 인구에게 알맞은 인적 자원관리 방법이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을 것 같다.

□근본적으로는 일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취업이나 창업을 육성하는 것 이다.
-고령자들의 재교육과 평생교육 시스템의 정비를 통해 고령자들의 질적 경쟁력 제고
-고령자 취업 대책은 고령자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취업을 위한 적극적인 직업훈련 및 전직훈련의 기회를 제공
-자립이 가능한 고령자에 대해 고령 창업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등을 육성해서 새로운 고령 취업의 기회를 창출
고령화 인구는 신체적으로 비교적 열약한 점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기술과 노하우 등 경험이 풍부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은 젊은 노동인구들이 가질수 없는 부분이며 그들만의 경쟁력이고 자원이다. 우리나라도 앞에 예시된 선진국들처럼 고령화 인구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개발하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서 앞으로 다가오는 위기에 대처해야 할 것 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