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장막성전(유재열)분파 아니다
- 최초 등록일
- 2014.12.05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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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서론
경기도 과천에는 신천지본부가 있다. 이만희는 과천이 말씀에 따라 첫장막이 세워진 곳이라는 허황된 주장을 하고 있다. 신천지는 과천을 성지화 할 목적으로 무리한 포교와 성전건축을 시도해 많은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에 과천의 목회자들과 시민단체들은 207년, 신천지대책과천시범시민연대(공동대표 김철원목사, 장현승목사, 이정달장로)를 발족하고 신천지 대처에 힘쓰고 있다.
과천시범시민연대의 활동은 신천지 과천 성지화 계획에 가장 큰 걸림돌이다. 따라서 신천지는 과천지역의 신천지대처 사역자들을 음해하고 비난한다. 이에 따른 피해도 만만치 않다. 과천소망교회(예장 백석, 담임목사 장현승)도 피해를 호소한다. 과천소망교회는 이단교회가 정통교회로 바뀐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과거 어린 종이라 불리던 유재열씨는 자신이 세운 장막성전과 지교회, 소유재산을 정통교단에 내놓고 사업가고 변신했다. 장막성전은 오평호 목사와 김수학 목사를 거치며 정통교단의 지도를 받았다. 이삭교회, 과천소망교회의 순서로 이름이 바뀌었고 지금의 담임인 장현승 목사가 부임했다. 이단 사이비였던 장막성전의 잔재는 사라지고 정통교회로 탈바꿈한 것이다. 그런데 신천지는 장막성전이 정통교회로 바뀌는 과정의 사건들을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이라고 가르친다. 또한 유재열씨를 배도자라 지칭하며 첫 장막의 정통성을 본인들이 이어받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유재열씨는 지난 2002년 [현대종교]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만희씨를 직접 가르친 적이 없다”며 “이만희씨에 대해서는 신앙촌에서 전도되어 장막성전에서 활동하다 탈퇴한 후 나와 교회를 비방하다 고발되어 구속 후 복역하고 나온 것으로 기억한다. 그 외에는 달리 아는 바는 없다”고 밝혔다.([현대종교} 2002년 2월 기사 참조). 즉, 신천지는 과거 유재열씨의 장막성전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신천지가 가르치는 예언의 실상이 거짓이라는 뜻이 된다. 장현승 목사는 “신천지와 장막성전의 연결고리를 끊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