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독종이 살아남는다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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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표지, 자극적인제목, 시선을 사로잡는 이 책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 아니 성공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 대하여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서점에서 뭐지? 하면서 이 책을 펼치게 되었는데 이 책은 내가 미래를 설계하는데 그리고 이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도와주는 그런 책이었다. 하지만 비판적 시각으로 보자면 이 책의 이름은 책 내용과 조금 맞지 않는 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 내용을 보면 책 제목이 '뇌과학적 공부원리' 라거나 '뇌과학의 원리를 이용한 효율적인 학습법' 이런 이름으로 내용과 이어지는데 글쓴이는 조금 상업적인 이름으로 제목을 지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계속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은 살아남기도 이길수도 없는 이 치열한 경쟁사회, 내가 이 사회의 주인이 되는 이시기에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라는 생각을 하게 도와주었다. 창조적 생활은 또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공부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 삶 자체가 창조인데 이 생활은 목표 지향적 인 것 같다. 오늘이 아니라 내일을 위해 우리는 항상 노력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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