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골로세서 2장 6-7절] 믿음 안에 굳게 서서 감사가 넘치게 하여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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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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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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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추수감사절을 맞이해서 잘 보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감사하라는 말씀을 배우기도 하고 가르치기도 했다.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기도 하고 가르치기도 했는데, 이 순간에 돌이켜서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우리의 삶에 치이다 보면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버릴때가 많다. 감사하라고 배웠고, 감사하라고 말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이 사라질때가 많음을 느낄때가 많다. 여러가지 근심 걱정 문제들을 생각하면 감사의 마음이 사라질때가 있다. 항상 감사해야하고 감사의 마음이 식을때마다 감사의 기도를 해서 감사를 회복해야 한다. 감사의 마음을 잃어버리면 안된다. 우리의 생활 가운데 감사가 없으면 안된다.
골로새서..사도바울..옥중서신..엡 빌 골 몬
사도바울은 감옥속에서 감사를 가르치고 있고, 자기 속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
사도바울의 일생..살전 5장 16-18절..범사에 감사하라! 이 구절을 쓸때도 고린도에서 쓴 것으로 보는데 그 상황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여기저기 여기저기 다니면서 서신을 썼는데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죽임당할뻔 하고 핍밥과 환난과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 속에서도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감옥속에서도 믿음안에 굳게 서서 감사가 넘치게 하여라!
사도바울이 외부적으로 객관적으로 감사의 조건이 있었나? 가정 없다. 결혼 안했다. 독신이다. 몸이 건강하지 않았다. 감옥에 갇히고, 헐벗고 매맞고 바다의 위험, 강도의 위험.. 그 가운데서도 감사를 가르쳤다. 성도들에게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오늘 본문에서는 믿음 안에서 굳게서서 감사가 넘치게 하라고 했다.
어떻게 하면 감사의 생활을 할수 있을까?
사도바울을 생각하니까 감사의 조건이 외부적인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다시 말해서 감사에는 양면성이 있는데 첫째는 이것은 안해야지 감사가 나오고, 둘째는 이것은 해야지 감사가 나온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