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일일 정산과정 체험 보고서 (파생상품론)(A+)

소개글

파생상품중, 선물의 일일정산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모의투자를 통해 체험해 보고 그 느낀점을 보고하는 과제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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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재 한국거래소에는 주식(코스피200 선물·옵션, 개별주식 선물·옵션), 금리(국채선물 3년, 5년, 10년), 통화(미국달러 선물·옵션, 일본엔 선물, 유럽연합유로 선물), 일반상품(금 선물, 미니금 선물, 돈육 선물)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5개의 파생상품이 상장돼 있다.
내가 선택한 코스피200 선물은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표성을 가진 200개 종목을 선정해 이를 지수화한 코스피200 지수를 거래대상으로 한다.
코스피200 지수 선물의 거래승수는 50만 원인데, 이것은 선물 1계약을 매입할 경우 지수 1포인트당 거래대금이 50만 원(총거래대금=지수×50만 원)이며, 또한 지수가 1포인트 상승할 때마다 50만 원씩 손익이 변동하게 됨을 의미하며, 3월, 6월, 9월, 12월 등 총 4개의 결제월이 있다.
최종 거래일 익일에 현금으로 최종 결제되나 만기 이전이라도 투자자의 판단 아래 반대매매를 통해 수익을 확정할 수 있다.
현재 코스피200 선물의 위탁증거금률은 12%로 거래대금의 12%를 증거금으로 납입하면 거래 체결이 가능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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