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모어 「유토피아」요약본

소개

토마스모어의 유토피아를 요약한 요약본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 훑거나, 책을 읽을 시간이 없으나 간략한 줄거리를 알아야할때, 읽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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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총 2권으로 이루어져있다. 1권은 당시 유럽사회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고, 2권은 유토피아라는 국가를 소개하며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1권에서 토마스 모어는 영국 국왕인 헨리 8세와 카스틸랴의 찰스 왕 간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폴랑드르로 향한다. 그러나 카스틸랴와의 회합에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그래서 토마스 모어는 그들과 헤어진 후, 그의 개인적인 일을 보러 안트와프로 향한다. 토마스 모어는 그곳에서 피터 자일즈라는 사람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쌓았다. 어느 날, 피터 자일즈가 토마스 모어에게 선원 같은 행색을 한 남자를 소개해주었다. 그의 이름은 라파엘 휘틀로다이우스였다. 그는 일반적인 선원이 아니라, 학문에 대단히 관심이 많고 라틴어뿐만이 아니라, 그리스어에도 능통한 인물이었다. 그는 탐험에 대한 열정 때문에, 자신의 고향인 포르투갈을 떠나 많은 나라를 항해하며 여러 경험을 했다고 한다. 셋은 정원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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