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감상문

목차

1. 설국열차내부 각 공간
2. 설국열차 꼬리칸의 숙소칸
3. 꼬리칸의 광장칸 / 공공의칸
4. 제 1 감옥칸
5. 제 2 감옥칸
6. 단백질 블록 생산칸
7. 물공급칸
8. 온실칸
9. 교실칸
10. 각종 근린생활시설의 칸
11. 엔진칸
12. 결론

본문내용

설국열차내부 각 공간
설국열차 꼬리칸의 숙소칸
설국열차의 마지막칸으로 빈민가라고 할수도있는 공간이다. 빈민가답게 좁은 공간에 많은사람을 수용해야 하기 때문에 중앙 복도를 기준으로 양옆으로 층층이 공간을 나누어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졌다. 당시 지구상에서 최후의 인류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켜야만하는 인류이지만 영화를 보았다면 노동력이 필요하지도 않는 설국열차 안에서 굳이 필요한가라는 의문점을 남기는 공간이기도하다.
꼬리칸의 광장칸 / 공공의칸
화장실, 최소한의 치료기능이 있는 병원 그리고 그림으로 기록을 남긴 화가의터가 있다. 또한 식량배급이 이뤄지는 장소로 플라자 또는 광장으로 불리며 전체 꼬리칸 사람들이 이곳에서 줄서서 식량인 단백질 블록을 배급받거나 앞쪽 칸사람들의 연설을 듣는 공적이거나 강제적인 모임의 장소로 이용된다.

<중 략>

설계자가 상류층 사람들이 생활하는데에 있어서 필요로하는 공간이라 생각되는곳을 만든 것 같다. 시대적 배경으로 빙하기가와서 사람들이 멸종하다시피 하고 유일한 인류는 상류층이라는 이유로 도박을하고 마약을하는 행위에대해서 지금현재의 상류층들을 비판하고있는것같은 느낌도 든다. 제작자의 의도는 잘 모르겠으나 사우나 / 수영장 / Bar / 미용실 / 클럽 까지는 이해하겠으나 마약 / 도박을 목적으로 하는 공간들은 이 열차내에서 꼭 필요한것인가 라고 물어보고싶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