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한국 유도의 발전을 위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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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유도발전에 대해 생각하기 전에 우리나라 유도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부터 알아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강의와 인터넷을 참고하여 조사를 했다. 우리나라의 초기의 유도는 과저 고구려 산상왕 때 유술로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유술은 당시 수박 또는 각저로 불렸다. 그리고 인종 때 군인들의 상예로 쓰였다. 그리고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이식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1882년에 강도관 유도의 창설자인 고노지고로가 유술에서 새로운 기술을 첨가하여 정신수양과 체육의 목적으로 오늘의 유도를 완선하였다. 유도는 다시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1909년에 중앙기독교 청년회에 유도장을 설립하여 유도를 시행하였고, 1929년에 중학교 유도대회가 개최되었고, 1932년에 조선유도연맹회가 조직되었고, 1945년에 전쟁이 끝나고 해방하여 정식으로 조선유도연맹이 결정되어 발달하였다. 그리고 1956년 국제 유도연맹 및 아시아 유도연맹에 가입을 하였다. 그리고 1984년 미국 LA올림픽에서 안병근 선수의 첫 금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서울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유도가 종합 1위의 성적을 가졌다. 1995년 국제유도연맹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제 7대 회장국가가 되었다. 이렇게 우리나라는 175개국에서 최강이라고 불릴 정도로 실력이 대단하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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