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지도론 ] 야생초 편지에 대한 분석식 독서법 독서자료

목차

1. 저자, 역자에 대한 연구
2. 본 도서가 발행된 뒤 이 세상에 떠도는 이야기들
3. 본 도서를 읽고나서 생각해 보니까 왜 읽어야겠다고 생각되며, 또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4. 본 도서와 내용과 주제가 비슷하거나 수준이 비슷한 책들
5. 본 도서를 통하여 정보 능력과 관찰력을 기르고 종합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읽으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실천하도록 하자.
6. 본 도서에 대한 의견은

본문내용

1. 저자, 역자에 대한 연구
황대권은 1955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울농대를 졸업하고 뉴욕 소재 사회과학대학원에서 제 3세계 정치학을 공부하던 중, 학원 간첩단 사건에 연루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001년 6월 8일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통해 국가기관에 의한 조작극이었다고 사건의 진상이 세상에 널리 밝혀졌지만, 그때는 이미 그가 서른이던 1985년부터 1998년 마흔네 살이 될 때까지, 13년 2개월 동안의 황금 같은 청춘을 감옥에서 보낸 후였다. 우연히 교도소 벽에 도배된 ’가톨릭 신문‘의 천주교 순교사를 읽고 종교 생활을 시작했다.

2. 본 도서가 발행된 뒤 이 세상에 떠도는 이야기들
<야생초 편지>는 MBC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의 선정도서로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식물에 대한 관심을 갖게하는데 크게 기여했고 이 책의 수익금의 일부는 책읽기 운동에 쓰여지고 있다고 한다. 기존의 ‘식물 도감’과 같은 책보다 보다 다양한 야생초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식물 도감’으로 인정받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