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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官學者들의 植民史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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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4.05.24
최종 저작일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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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日本의 韓國史硏究
2. 朝鮮總督府下의 韓國史敍述
3. 韓國史의 他律性論
4. 韓國史의 停滯性論

본문내용

머리말
식민사관은 그 조직과 체계가 대단히 넓고 산만한 듯하면서도, 그 목적하는 바는 하나에 귀일된다. 즉 한국침략과 지배를 역사적으로 정당화하자는 것이다.

1. 日本의 韓國史硏究
(1) 에도(江戶)시대에서 19세기말까지
일본의 한국연구는 이미 에도시대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하타다에 의하면 에도시대에 이미 세 가지 형태로 보여진다고 한다. 첫째는 주자학자들이 이퇴계의 학문을 존경, 연구하는 입장에서 한국연구를 계속하였는데, 여기에는 하야시, 후지와라, 야마자키 등의 일본 주자학의 개조들이 있었다. 둘째는 고사기‧일본서기 및 그 밖의 일본 고전을 연구하는 국학자들의 한국연구인바, 태고로부터의 일본의 조선 지배를 주장하게 되었다. 이들에게서부터 형성된 조선사상 및 조선관은 막부 말기의 정한론, 메이지 이후의 조선침략‧병탄‧지배의 유력한 관념적 지주가 되었을 뿐 아니라 일선동조론‧일한일역론으로 불려지는 것들도 그들의 국학적 전통에 근거하였다고 지적된다. 셋째로, 에도시대에 있어서 일본의 국방상 필요에 의해 조선 인식이 대두되는 해방론자들의 조선연구가 있으며, 이들의 아시아 및 조선 인식은 후일 메이지 시대에 자유민권론자들의 아시아관에 연결된다고 한다.
메이지초기에는 조선연구에 관한 별다른 연구가 없었으나, 20년대에 이르면 제국대학의 교수로 있던 시게노‧구메‧호시노의 3인이 국사안을 저술하여 신대의 옛날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한일관계를 다루었다. 이 저술에서 주목되는 것은 저 에도시대의 국학의 전통을 계승, 일선동조론의 입장에서 일본과 조선과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된다.

(2) 韓國史硏究의 本格化
일본에서는 1885년 제국대학에 사학과, 2년 후 국사과가 설치되면서 한국사 연구가 본격화된다. 이때 요시다, 하야시, 스가, 나카, 시라토리, 쓰보이, 시데하라 등이 한국사 관계 저서‧논문을 발표하고 있었다. 이들의 한국사 연구는 서양사학이 가졌던 실증적‧합리주의를 기초로 해서 형성되고 있었다. 그러다가 20세기에 들어와 일제의 한국병탄이 본격화되면서, 한국사 연구는 그들의 침략행위를 합리화하고 정당화하는 방향으로 다음 세 가지 면에서 서서히 틀을 잡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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