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분석 - 관계비율법] 관계비율법(정태비율, 동태비율, 비용관계비율, 활동성관계비율, 성장성관계비율)

목차

Ⅰ. 정태비율
1. 유동성관계비율
1) 유동비율
2) 당좌비율
3) 현금, 예금비율
2. 레버리지관계비율
1) 부채비율
2) 이자보상률
3) 고정비용보상률
4) 고정비율
5) 고정장기적합률

Ⅱ. 동태비율
1. 수익성관계비율
1) 자본수익성관계비율
2) 매출수익성관계비율

Ⅲ. 비용에 관한 관계비율
1. 수지비율
2. 영업비율
3. 매출원가율
4. 영업비비율

Ⅳ. 활동성관계비율
1. 총자본회전율
2. 경영자본회전율
3. 자기자본회전율
4. 타인자본회전율
5. 매출채권회전율
6. 재고자산회전율
7. 고정자산회전율

Ⅴ. 성장성 관계비율
1. 총자산증가율
2. 매출액증가율
3. 순이익증가율

본문내용

관계비율법(relative ratio method)는 재무제표상의 특정항목과 그 항목에 관계가 있는 다른 항목과의 관계를 백분을 또는 회전을 등으로 표시하여 경영의 성과 또는 상태를 판단하는 방법이다. 관계비율은 크게 정태비율과 동태비율로 나누어진다. 관계비율법은 재무제표의 한 항목과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는 다른 항목과의 상호관계를 비율로 표시하여 기업의 재무 상태와 경영성과를 측정, 판단하는 분석방법으로 비율분석법이 중추를 이루고 있다.

1. 정태비율
정태비율(Static ratio)은 기업의 정태자료, 즉 일정 시점에 있어서의 기업의 재무상태를 표시하는 대차대조표상의 관계항목 간에서 얻어지는 각종 비율을 말하며, 대차대조표관계비율이라고도 한다. 일정시점에서의 대차대조표 항목간의 비율은 안전성측정 비율을 뜻한다. 안전성비율은 기업의 단기적 자금능력과 장기적 재무구조의 안전성을 측정하는 비율로서 자본의 구성, 자산의 구성, 자본과 자산구성의 상호관계 등을 관찰한다. 정태비율은 유동성관계비율과 레버리지 관계비율로 나누어진다.

<중 략>

성장성비율(growth ratio)은 기업의 경영규모와 영업성과가 얼마나 증가하였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 재무제표 각 항목에 대하여 일정기간 동안의 증가율로 측정된다. 성장론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항목으로 총자산, 매출액, 순이익 등이 있다.
산업의 성장률은 그 산업이 성장산업인지 사양산업인지에 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기업의 외형적 성장과 실질적 성장에 관한 정보는 산업 내의 상대적 지위와 경쟁력을 나타낸다.
성장비율을 분석할 때, 유의하여야 할 사항은 물가상승 시에는 명목성장률보다 실질성장률이 더 의미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은 유동성이 부족하므로 성장성과 유동성의 상반관계를 적절하게 고려하여야 한다.

(1) 총자산증가율
총자산증가율은 일정기간 동안 총자산이 얼마나 증가하였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 기업의 전체적인 성장규모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