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염기로 부터 수소기체 만들기

소개

10점만점 에 10점받은 실험레포트입니다.

목차

1. 타이틀
2. 소개
3. 원리 및 이론
4. 시약 및 기구
5. 과정
6. 결과
7. 결론 및 느낀

본문내용

Introduction
알루미늄과 같은 금속은 산 또는 염기와 반응하여 수소기체를 발생한다. 그러한 성격을 확인하고 어떤 경우에 더 많은 기체가 생성되는가를 알아보자.

3. Principle & Theory
1) 아레니우스의 산과 염기
산과 염기는 각각 공통적인 특성을 가지는 화합물이면서도 이 두 가지 물질이 만나면 상대 물질의 특성을 잃어버리게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산은 신맛을 가지고, 리트머스의 색을 붉게 변화시키며, 금속과 반응하여 수소 기체를 발생시킨다. 염기는 쓴맛을 가지며 미끈미끈한 촉감을 나타내고 리트머스의 색을 푸르게 변화시킨다.

<중 략>

처음에 우리가 풍선을 끼워 실험을 했었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풍선이 커지지 않아 풍선을 잘 살펴보니 풍선에 구멍이 나서 풍선이 부풀어 오르지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결국 다른 조의 풍선을 가져와 실험을 다시 하였다. 실험결과 6번 결과의 사진과 같이 오른쪽(연두색) 풍선의 염산과 알루미늄반응이 왼쪽(빨간색) 풍선의 수산화나트륨보다 더 늦게 일어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자세히 관찰해보면 수산화나트륨의 풍선은 시간이 변할수록 수소가 점점 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염산의 풍선은 수소가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았다. 실험을 할 때 그냥 둘의 풍선이 어느 것이 더 빨리 커지고, 비슷해질 때까지 시간을 재었지만 만약 알루미늄이 다 없어질 때까지 실험을 하였으면 아마 염산이 더 커졌을 것 같았다. 내가 예비리포트를 적을 때 알아본 이론에 의하면 수산화나트륨과 염산이 알루미늄에 각각반응 했을 때 염산이 수소를 더 많이 내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