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성 질환

소개

외상성 질환의 종류와 병태생리, 증상, 치료방법 등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다발성 손상(Multiple trauma)
2. Wound Management
3. 신체 고정
4. 뇌손상
5. 경추손상
6. 흉복부손상
7. 안구손상 및 고막손상
8. 골절 탈구 및 사지절단
9. 화상
10. 교상
11. 기타(동상)

목차

1. 다발성 손상(Multiple trauma)
2. Wound Management
3. 신체 고정
4. 뇌손상
5. 경추손상
6. 흉복부손상
7. 안구손상 및 고막손상
8. 골절 탈구 및 사지절단
9. 화상
10. 교상
11. 기타(동상)

본문내용

한 군데 이상의 외상을 입게 되는 경우
신체사정과 신경학적 사정을 통해 손상 부위와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
신체사정
– 1차사정 : 의식 확인, 기도유지 확인, 호흡확인, 순환 확인, 대량출혈 확인, 흉곽손상확인
- 2차사정 : 의식수준사정, V/S사정, 피부색, 두부와 경부사정, 흉부사정, 복부사정, 사지사정, 신경계 검사

신경학적 사정
- 뇌신경 : 12쌍, 운동 지각 통합 기능 담당
신경학적 결손이 있는 경우 기초단계임.
- Glasgow Coma Scale (GCS) : 신경학적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를 평가하는 표준화된 방법
눈을 뜨는 행위, 언어반응, 운동반응의 3가지 평가항목
대상자의 반응에 따라 4~6단계로 나누고 의식수준과 의식장애의 중증도를 평가하는 방식
최저3점은 심한 혼수, 7점 이하는 혼수, 9점 이상은 혼수의 범주에서 제외된다. GCS 15점은 완전한 의식 명료 상태임.

상처 내에 이물질 유무를 확인하고, 의심이 될 경우 X-ray를 찍어 확인
상처부위의 세척을 철저히 한 후 봉합하거나 드레싱함.
간단한 상처의 세척은 싱크대에 대고 식염수를 부어 세척
복합적인 상처의 세척은 환부 밑에 비닐을 깔고 그 위에 다시 포를 깔고 식염수로 세척하며 무균술 유지
들러붙은 상처는 떼어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