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질시험] 흙의 소성 한계 시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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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목적
2. 시험기구
3. 이론
4. 시험 방법
5. 주의사항
6. 결과의 정리
7. 참고 사항

본문내용

1. 목적
자연 건조된 점토를 40번 체(0.425㎜)에 친 것으로, 물로 잔죽하여 물을 점점 제거해 나가며 소성상태에세 반고체 상태로 하는 한계의 함수비를 구한다.

2. 시험기구
① 시료 : 자연 건조시킨 40번체 통과 시료 150g 정도
② 함수비 시험 세트
③ 막자 사발과 막자
④ 반죽기구(직경 3㎜의 봉)
⑤ PI-Test 전용 유리판
⑥ 헝겊, 분무기

3. 이론
이 시험은 흙의 소성한계를 구하기 우해 행하는 것으로 동시에 액성한계가 구해지게 되면 소성지수도 계산에 의하여 얻어진다. 소성한계는 흙의 소성 상태와 반 고체 상태의 한계를 나타낸 함수비를 말하고 KS F에서는 “흙덩이를 직경 3㎜의 국수 모양으로 만들어 부슬부슬 해질 때의 함수비”라고 정의되어 있다. 소성한계는 소성토를 이용한 세립토의 판별분류와 흙의 공학적 성질의 추정등에 이용된다. 세립토는 함수비의 대소에 따라 네 가지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 즉 흙이 완전히 건조되어 있으면 그 흙은 고체 상태로 존재하나, 함수비가 증가됨에 따라 반고체, 소성체, 액체로 변화한다. 소성상태로부터 액체 상태로 변하는 순간의 함수비를 액성한계, 반고체 상태로부터 소성상태로 변하는 순간의 함수비를 소성 한계, 고체상태로부터 반고체 상태로 변하는 순간의 함수비를 수축한계라 한다. 또한 이 세 한계를 통틀어 아터버그 한계라 한다. 액성한계보다 더 주관적인 실험이라 할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