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영어(7105) 암송영어로 영어통달프로그램 Saints Who Do What Pleases God

소개

BSD 영어를 통하여 영어가 가장 과학적이고 쉬운 언어라는 것을 발견한 필자는 BSD로 성경 및 이숍우화 동화 등 전권 도해하였으며, 그 과정 중 발견한 것이 BSD 영어, 친한영어를 다른 이들에게, 학자,영어과 출신교수, 고등학생, 대학생, 고등학생, 기본적인 문장을 알고 있는 초등학생에게 수 많은 실험을 거쳐, 가장 효과적인 암송방법이라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국내대학에서도 영어에 많이 노출된 학교에서 공부하였고, 직장에서도 국제관련부서에서 관련업무를 하였고, 영국과 미국에서 외국어 연수와 대학원과정에서 영어로 논문을 제출하여 Pass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영어는 껄끄러운 대상이었습니다.



명사 앞에 관사에 A를 쓸 것인가? The를 쓸 것인가? 아니면 복수형 명사를 쓸 것인가? 구조를 어떻게 하고, 수식어는 어떤 전치사를 사용하여 수식할 것인가? 동사의 13의 패턴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가? 문법에서 말하고 있는 정의는 이상하게 다른 곳에서는 틀리게 나옵니다. 아! 이것이 ‘외국인의 한계’라고 포기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7년 전에 성경을 헬라어 원어성경을 도해한 것을 발견하고, 이런 방법의 영어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발견한 것이 Sentence Diagram(문장도해)입니다. 많은 외국 책을 보고 난 후에야, 한국에도 전 서울대교수 유진박사가 영어구문론에서 사용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2권의 책을 공부하면서, 저 나름대로 성경도해를 하면서 터득한 것이 문장도해는 완벽한 문법서라는 것과 단순한 구문론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매우 체계적이고 과학적이고 이론적으로도 근거있는 방법입니다.



모든 단어를 도해하니까 복잡해 보이고 쉽게 싫증을 느낍니다. 그런데 영어에 구(Phrase)라는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Phrase는 약간의 단어가 결합되어 생각의 단위를 나타냅니다. 말로 할 때와 비슷한 어감을 갖게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생각의 단위는 생각의 흐름입니다. 그래서 강조할 때, 단어에 상관없이 문장의 머리에 나오든지, 아니면 대문자로 써서 어감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문장에도 어감이 있습니다. BSD는 영어의 어감을 정확이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성인영어는 문법이라는 영어감옥에 갇혀있는 여러분의 생각을 바꾸고, 새로운 방법으로 영어를 말함으로(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어를 배우는 것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단어는 두 종류만 있다?

2. 동사는 행동동사와 연결동사만 있다.

3. 명사는 4표현 방법으로 주관, 객관,대화의 현장 또는 비현장을 표현 할 수 있다.

4. 모든 문장은 7개의 패턴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 일곱 개의 패턴의 연결로 글을 쓰는 것이다.

5. 문장을 도해하는 도구는 7개의 도구이다. 7개의 패턴의 도해만 배우면 영어감옥에서 나 올 수 있다.

목차

1. Step 1 Training in the Paragraph : 문단안에서 문장외우기
2. Step 2 Memory Training in the Sentence : 문장안에서 문장외우기
3. Step 3 Sentence with Highlighted Verb : 동사를 강조해서 문장외우기
4. Step 4 Verb Block Sentence Diagram Hint:: 쁠록도해에 다이어그램 힌트
5. Step 5 Verb Block Sentence Diagram : 블록문장 도해에서 암송
6. Step 6 Verb Block Sentence Diagram :도해만 보고 암송하기
7. Step 7 Fill in Block Sentence Diagram: 암송한 것 채워넣기

각 단계별로 분인이 크게 낭독해보세요,, 낭독은 입의운동이고, 눈은 머리로 들어가 문장구조가
기억됩니다. 각 세번씩 읽으시면 21회 읽게 됩니다. 소요시간은 매번 5분정도의 시긴이 소요됩니다.
21회 *100 분 = 1시간 30분 정도, 전부 외우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문장도해를 보면서 단어의 기능에 따라 어띠에 위치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여기에서
별매하는 기본서를 읽어보시요

본문내용

6.1 What should we say? Should we keep on sinning, so that God’s wonderful kindness will show up even better? 2 No, we should not! If we are dead to sin, how can we go on sinning? 3 Don’t you know that all who share in Christ Jesus by being baptized also share in his death? 4 When we were baptized, we died and were buried with Christ. We were baptized, so that we would live a new life, as Christ was raised to life by the glory of God the Father.

5 If we shared in Jesus' death by being baptized, we will be raised to life with him. 6 We know that the persons we used to be were nailed to the cross with Jesus. This was done, so that our sinful bodies would no longer be the slaves of sin. 7 We know that sin doesn’t have power over dead people.

8 As surely as we died with Christ, we believe we will also live with him. 9 We know that death no longer has any power over Christ. He died and was raised to life, never again to die. 10 When Christ died, he died for sin once and for all. But now he is alive, and he lives only for God. 11 In the same way, you must think of yourselves as dead to the power of sin. But Christ Jesus has given life to you, and you live for God.

12 Don’t let sin rule your body. After all, your body is bound to die, so don’t obey its desires 13 or let any part of it become a slave of evil. Give yourselves to God, as people who have been raised from death to life. Make every part of your body a slave that pleases God. 14 Don’t let sin keep ruling your lives. You are ruled by God’s kindness and not by the Law.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