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간. 눈 깜짝할 사이에 분노와 짜증을 잠재우는 감정조절의 원리(2011 seri 선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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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온종일 감정노동에 시달린 사람에게 무엇을 해야지 좋을까?
단한번의 결정으로 인생을 송두리째 행복하게 바꿀수 있다면 어떨까?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이다.
여기에는 화내고 짜증부리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웃으며 무시하는 법. 사람들은 쓰레기 차같다. 절망감,분노,짜증,우울함 같은 쓰레기 감정을 가득 담고 돌아 다닌다. 그 쓰레기를 쏟기 위해서 항상 주변을 둘러보고 희생물을 찾는다. 그냥 그렇게 쓰레기를 쏟는 다면. 방법은.....
바로 무시하는 것이다. 남에게 상처를 받은 마음으로 남을 대하면 계속 돌아서 지구 한바퀴를 돌게 된다. 부정적인 성향으로 내 인생이 망하는걸 보고 싶은가?
화내지 마라. 앵그리 틱 낫한도 말했다. 화는 내는것은 자신에게 최고로 안좋은 것이며, 또 생물학적으로도 몸에 안좋은 호르몬과 화합물이 분비된다. 『3초간』은 분노와 짜증을 잠재우는 감정조절의 원리를 통해 감정노동으로 지친 사람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이 내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만드는 3단계의 ‘3초 법칙’을 제시함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감정이 물들기 전에 부정적인 감정을 튕겨낼 수 있도록 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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