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만납시다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정상에서 만납시다’를 처음 봤을 땐 어떤 교훈을 일러줄 책일까?, 정상이라 하면 우리가 목표로 삼는 각자의 최정상을 말하는 것일까?, 그것을 도달하기위한 방법을 일러줄 것일까? 등 이게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을지 전혀 예상할 수가 없었다. 그렇기에 이러한 호기심이 나로 하여금 이 책을 보게 하였으며 여러 방면으로 이 책에 대해 알아보고 찾아보기도 하였다.
이 책은 단순히 후보생들이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닌 전공과 상관없는 일반인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부딪히게 되거나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흔들림 없는 리더십에 관해 저술한 책이라고 한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라는 책을 한 문장으로 이야기하면 정상으로 우리가 갈 수 있도록 인도해준다는 것이며, 성공에도 단계가 있고 성공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조언을 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자기계발서 책들을 몇 십 권씩 읽는다 하더라도 우리가 실천하거나 도전하려 하지 않으면 책장을 덮은 것으로 끝날 뿐 남아있는 것이 없을 것이다. 책에서는 많은 이야기들과 교훈을 전하고 있지만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책속에 나오는 '여섯 계단'을 통해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 이 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경우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번 ‘정상에서 만납시다’에 대해서 좀 더 다뤄보고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우선 책 제목이 흥미로웠다. 이 책을 쓴 저자부터, 이 책을 읽은 독자들 모두 다 성공해서, 최고가 되어서 만나자는 의미이다. 책의 저자가 매우 당당하고 자신감에 넘쳐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저자를 살펴보았다. 저자의 이름은ㅇ 지그 지글러이었다. 이름부터가 뭔가 특별했다. 토니, 존, 앤디, 마이클 흔히 우리들이 아는 이름이 아니었다. 더 나아가 저자의 연혁도 매우 흥미로웠다. 저자는 처음부터 유명작가가 아니었다. 저자는 주방기구 세일즈맨으로 사회에 첫 발을 디딘 후 실패와 우여곡절을 경험하면서 최고의 세일즈맨이 된 사람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