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에스겔 16장 1-22절, 59-63절] 어린 날들을 기억하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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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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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30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20년 동안 50세까지 봉사하는 것처럼 제사장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포로로 잡혀갔기 때문에 제사를 제대로 지낼 수 없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깨닫도록 했다.
자기 아내가 죽었을 때도 울지 마라. 하나님의 마음을 대언하도록 일어난 모든 사건들을 명령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판하실 것을 행위와 비유로 말씀하셨다.
16장은 이스라엘을 예루살렘에 비유해서 책망하시고 돌이키게 하시는 내용이다. 16절 전체에 어려운 날을 기억하지 않는다고 했다. 22절 네게 네 모든 역겨운 일들과 네 음란 사운데서 네가 벌거벗은 맨몸이었고 피투성이로 버둥댔던 네 어린 날들을 기억하지 않는다..
네 어린 날들을 기억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예루살렘에 비유하고 예루살렘을 여자로 비유해서 책망하시고 회복시켜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2-3절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토해내는(레 18장) 가증한 죄를 짓는 지역이었다. 예루살렘 성을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시고 가나안땅에서 살게 하셨다. 근본은 가나안의 땅이고 아모리 사람들의 땅이었다.
태생은 4절에 네가 태어났을 때 네 탯줄은 잘리지 않았으며 너는 정결하게 물로 씻기지도 않았고 소금을 바르지도 않았으며 강보에 싸이지도 아니하였다. 5절 하반 절에 사람들이 네 생명을 혐오하여 들판에 버렸다고 했다.
오늘날에 누가 버려졌다고 하면 신고했을 테지만 고대에는 버려진 일이 많았다. 버려진 아이들은 죽거나 키워지더라도 창기, 노예로 팔려지는 시대였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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