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코드를 통해 드러난 문제를 통해 본 초대교회사

목차

1. 콘스탄틴 대제 시대에 대한 다빈치코드의 초대교회사 바로잡기
2. 영지주의에 대한 다빈치코드의 초대교회사 바로잡기

본문내용

역사라는 것은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따라서 역사는 현재의 상황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고, 또 현재는 과거에 일어난 일들의 결과라는 점을 기억해볼 때 우리의 역사신학 또한 그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명확하다. 따라서 이번 연구는 현재 초대교회사의 왜곡이 가장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는 다빈치코드의 왜곡을 바로잡는 연구로 삼고자 한다.

1. 콘스탄틴 대제 시대에 대한 다빈치코드의 초대교회사 바로잡기
① 일요일 선포(321) : 기독교인이 이미 드려왔던 주일예배를 평화롭게 하도록 제정했다. 주일은 이미 부활 후 첫날에 모였던 교회 속에서 제정되어 있었다.(1권-p357)
② 밀란칙령(313) : 공식적으로 기독교에 대한 법적 관용과 종교적 자유보장(1권-p355)
- 이는 기독교인과 이교도의 분쟁 때문이 아니라 314년 밀리안 다리 전투에서의 그리스도 표시의 승리를 인정한 것이다.
- 기독교의 국가종교화는 데오도시우스황제 때인 381년임.
③ 성경집대성은 콘스탄틴에 의해서 된 것이 아니라 180년 이레니우스에 의해 이미 형성되었고, 이것을 교회가 367년 확정하였다. 이 성경들은 이미 완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추가, 개정되지 않았다. (1권-p354~355)
④ 그가 임종시에 세례를 받은 것은 150년 경 속사도인 터툴리안의 "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