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화사 요약

소개

서양문화사를 이해하기 쉽게 큰 틀로 나누어 각 시대별 순서대로 중요한 부분들을 골라서 담아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1. 고대시대
2. 중세시대
3. 근대시대

본문내용

고대시대란 1.스파르타 / 2.아테네 / 3.헬레니즘 4.로마로 나뉘는데 로마는 AD476년에 망함. AD476년까지 고대시대

그리스문화 대표적 폴리스 2가지는 스파르타와 아테네이다. 이 둘은 원래 정확하게 나누어져야 한다.

스파르타 : 철저한 훈련을 하는 군국주의(군인이 중심이되어 정치하는 체제) 체제이다. 스파르타 시민이 10%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혈통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강하게 나가야 하는 군국주의이다. 10%의 시민은 스파르타 국적을 가진 성인남자만 시민, 여성 노예 아이는 시민이 아니다. 노예의 반항등을 대비해 철저하게 자신을 훈련시킨다. 20~60세까지 군인 7살때부터 부모와 떨어져 공동체 생활. 스파르타 시민은 공동식사제를 운영하여 공산주의 체제와 비슷하다. 주로 무예를 닦았기 때문에 문화발전은 별로 없었다.

아테네 : 지키는 여신은 아테나. 민주주의(민주정) 체제이다. bc6c ~ bc5c(아테네의 최절정기)로 넘어오는시점에 관련이 있고 이시기에 클레이스테네스라는 지도자가 집권. 클레이스테네스가 집권하는 시점이 평민들의 세력이 강화되는 시점. 팔랑크스(방진밀집대)기법;밀착형군사체제이 실시되면서 평민의 세력이 커짐. 군대는 소수로 싸울때 무기를 사야하기 때문에 귀족들만갔다 하지만 소수로 싸우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팔랑크스를 하는데 인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평민도 귀족들과 함께 싸웠다. 클레이스테네스는 당시의 4개의 혈연부족이 있었지만 혈연관계를 다 깨뜨려 10개의 지연행정체제를 구성하였다. 10개의 지연행정체제에서 각각 50명씩 뽑아 500인회=민회 를 구성하여 이들이 직접 투표를 하여 통치. 이것이 오늘날 민주주의의 시작. 아테네 시민(평민)에게 투표권을 부여함으로써 정치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줌

스파르타, 아테네 둘다 폴리스(작은)국가 였기 때문에 직접투표같은것이 가능했다.

폴리스가 서서히 커지기 시작한 계기가 페르시아(이란) 전쟁(bc 5c)이다. 이란이 통일을 하여 아테네,스파르타 쪽을 공격하러 온것을 페르시아전쟁. 페르시아가 엄청 세력이 컸으나 졌다. 300에서 아테네가 스파르타에 요청한것이 왜곡되어 나옴. 해전에 약한 페르시아가 배에 바람 때문에 배에 불이 연달아 붙어 패배. 승리를 알리기위하여 마라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