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골프 메이져대회와 par 타수의 명칭

소개

남녀 메이져 골프대회에 대한정보와

par의 타수에 따른 명칭에 대한 자료입니다.

TV에서도 버디라든가 보기라는 명칭이
많이 들리던데요...
par3 par4 par5 에서 타수에 따른
모든 명칭을 담았습니다...

메이져대회와 par에대한 명칭을
깔끔하게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네요~~^^*

목차

::: 남자 4대 메이저 대회

::: 여자 4대 메이저 대회

::: Par의 타수에 따른 명칭

::: Golf에 대한 나의 소견

본문내용

남자 4대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오픈대회
-The Britishi Open
세계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지고 가장 존경받는 경기



개요 ::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남자 메이져 대회로 골프의 종주국으로 자부하는 영국의 간판대회라고 할 수 있다. 브리티시 오픈 대회의 명칭은 '전영대회' 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특징 :: 전 세계 골프의 규칙을 관장하는 Royal & Ancient 골프 클럽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Prestwick 클럽 챔피언십으로 시작해 이제는 가장 국제적인 행사가 되었다. 이 대회는 해안을 끼고 있는 8개의 코스(스코틀랜드에 5곳과 잉글랜드에 3곳)를 순회하는데 대부분 바닥이 고르지 않고 그린이 굉장히 느리다. 불규칙한 바운드도 예사이고 러프는 악명높기로 유명하다. 또한 바다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과 악천후도 특징이다.

역사 :: 브리티시 오픈대회는 1860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가 124회가 되는 세계 최고 역사의 대회이다. 제 1회 경기가 열린 것은 1860년이었는데, 개최지는 프레스트 윅 골프클럽 이었으며 12홀을 3라운드 하는 36홀 스트로크 플레이였다. 승자에게는 챔피언 벨트가 주어 졌으며 3연승을 거두면 완전히 개인 소장품이 되었다. 1회부터 11회까지 오픈 경기는 프레스트 윅 에서만 거행 됐으며 이 때를 프레스트 윅 시대 혹은 모리스 시대 라고 한다. 이 기간 동안 참가 플레이어는 8명 내지 17명 정도 였으며 모리스 부자가 대부분의 경기를 석권 하였다. 1860년 에서 1870년 사이에 올드 톰 모리스는 4 차례나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으며 영 톰 모리스는 아버지의 바톤을 이어 받아 3연승을 거두며 벨트를 영구히 차지하게 되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