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4.02.05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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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4년 전 쯤 처음으로 두권의 책을 선물받았다.
한권은 멘토링이라는 책이며 또 다른 한권은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라는 책이었다. 두권모두 처음 몇장을 넘겨보았을까.. 깊게 읽어보지는 못했고 그 책을 잊고 있었다. 이번 과제를 수행하게 되면서 먼지 덮인 책(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을 꺼내어 읽어 보게 되었다.
긴 책이지만 정리를 하자면, 책 제목처럼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의 내용이 기록되어있다. 현재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는 내가 35가지 중 실행하고 있는 항목은 몇 개나 되는지 앞으로 어떤 점을 알아나가야 할지 이 독후감을 통해 알 수 있을 것 같다.
1. 인사 좀 잘 하자 / 인사를 잘하는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다. 나도 나름? 인사는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기분좋을 만큼의 인사는 아닌 것 같다.
2. 많이 웃어라 / 자신있는 부분이다. 나는 유쾌하고 웃음이 많다. 대신 웃지않고 있으면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있는냐는 소리를 자주 듣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3. 옷 좀 잘 입자 /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한다. 새옷을 입으면 걸음걸이부터 자신감이 넘친다. 패션 센스도 내 스스로에게 칭찬해 줄 만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돈을 더 많이 벌면 더 잘 입을 것 같은 아쉬움?
4. 공부하세요 / 취약점이다. 공부가 싫다. 어릴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알아야 산다. 똑똑한 것은 멋지다. 그래서 9월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현재도 진행 중이다. 스트레스로 수명을 줄어들겠지만, 미래는 밝아질 것에 확신한다.
5. 정기적으로 글쓰는 연습을 해라 / 계획서와 보고서를 수시로 쓰기게 글을 정기적 이상으로 쓰고 있다.
6. 1주일에 한번은 서점에 가라 / 이건 고려를 해보아야 겠다. 자신이 없다. 급하게 먹으면 체하는 법. 다른 것들을 보완시키고 도전하여야겠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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