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룸에서 필요한 기자의 자질

소개

<통합 뉴스룸에서 요구되는 기자의 자질>
10가지 총정리

목차

1. 콘텐츠화 능력
2. 기능적, 감각적이어야 한다.
3. 유연한 사고
4. 협상력 지녀야 (management----->communicator)
5. 새로운 리더십
6. 네트워크의 형성 (정보공유 문화형성)
7. 이용자들과의 소통
8. 마케팅 능력
9. 열정
10. 디지털 장비 적극 활용할줄 알아야
11. 복합적인 사고능력
12. 결론

본문내용

1. 콘텐츠화 능력
이용자중심의 콘텐츠 만들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하다. 콘텐츠의 실용적 내용이 관건이고 그 콘텐츠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요구되고 있다. 즉, 콘텐츠 자체뿐만이 아니라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 유통까지 책임을 져야한다. 기자는 사실상 그 기사가 가져올 effect까지도 예상을 하고 그것 마저 콘텐츠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반응까지도 생산해 낼 수 있어야함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콘텐츠화 능력이다)

2. 기능적, 감각적이어야 한다.
국내의 전통적 매체의 신문사 기자들은 네이버, 다음, 야후등의 포탈사이트로 그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대형 미디어 그룹들이 유통망(flatform)을 확보하고 있어서 자신의 기사를 내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새로운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기존 기자들은 기사만 쓰는 것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게 되었다 자기가 만들어내는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야한다. 즉 쌍방향적인 디지털 스토리 텔링 기법의 전반적인 사항을 다룰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하이퍼 텍스트 기능을 이용하여 독자들과 바로 소통할 수 있게끔 하는 것도 하나의 예가 될 수 있겠다)

3. 유연한 사고
기자의 뉴스 생산리듬이 변화하였다. 방송기자가 현재 뉴미디어 다채널 다매체 환경에 적응하여 종전 쓰던 기사의 틀에서 한발 더 나갈 수 있어야 한다. 기존 저널리즘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상황으로 급변하였다. 매체의 환경도 변하였지만 이에맞춰 기자들의 위상과 역할역시 변화하고 있다. 전통적 업무의 패러다임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갈 유연적인 사고가 어느때 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이하생략>

참고자료

· 없음